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분기보고서 (2010년 3호)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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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산업 트렌드 분기보고서 (2010년 3호)
유럽 지역 온라인 게임 시장 현황과 전개 방향 (넥슨 유럽사업팀 김성진 팀장)
북미와 유럽, 일본 등 세계 주요 게임 시장은 주로 콘솔 게임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왔다. PC에서 플레이하는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게임 산업이 형성된 우리나라나 중국과는 다른 모습이다. 따라서 아직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의 수도 많지 않고, 무료로 게임을 즐기며 아이템구매 등을 통해 수익을 내는 부분 유료화(Free-to-Play, F2P) 모델의 게임은 더더구나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최근 유럽의 브로드밴드 인터넷 보급률이 높아지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웹 게임이나 소셜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게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콘솔 기기와 게임 소프트웨어의 판매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소수 대작 게임에 흥행이 집중되면서, 유럽 게임시장 역시 온라인 플레이의 가능성에 눈을 돌리고 있다.
유럽 온라인 게임 시장은 플랫폼을 중심으로 크게 1)클라이언트 기반의 온라인 게임과 2)웹 게임 (브라우저 게임), 3)소셜 게임 및 플래시 게임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 비즈니스 모델로는 월정액제를 중심으로하는 가운데 F2P와‘freemium’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 유럽 주요 5개국의 온라인 게임 시장 규모는 미국 시장의 42.2% 정도로 추산된다. 다만 온라인 게임 플레이어의 증가 속도와 전체 시장 규모의 성장 측면에선 유럽주요 국가들이 미국보다 성장 폭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유럽 내 F2P 시장 규모가 가장 큰 국가는 독일로 2010년 현재 모두 1,060만 명에 가까운 다중접속 온라인 게임(MMO)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540만 명이 F2P 게임을 즐기는 것으로 추산된다. 또 독일은 유럽에서 단일 국가 중 비용을 지불하는 온라인 게임 유저 수가 가장 많다. 매출 성장률도 전년 대비 160% 성장했으며 비용을 지불하는 유저 수 역시 150% 상승했다.
영국이 온라인 게임 이용자 수 880만 명으로 독일의 뒤를 잇고 있으며 프랑스가 850만 명, 네덜란드가 165만 명 정도의 유저를 보유한 것으로 추산된다.
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서는 독일, 영국, 프랑스를 핵심 거점으로 각 국가에 맞는 장르적 특징과 문화에 맞는 서비스 전략을 꾸준히 진행한다면 단일 시장 내에서도 좋은 결과를 기대해볼 수 있으리라 조심스러운 예상이 가능하다.
<중략>
자료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원문보기 및 파일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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