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식경제부(장관 최중경)는 ‘11.3.9(수) 개최된 경제정책조정 관계장관회의에서“+α산업 육성전략”의 일환으로 ?rfid 확산 전략?을 발표함
ㅇ 이번 전략은 최근 스마트폰의 대중화에 따라 ?rfid와핸드폰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시장을 창출하는데 중점 목표를 둠
* 넥서스s에 rfid리더가 탑재되어 출시 중, 금년 중 아이폰5와 갤럭시s2에탑재 예정
□ 이번 전략에 포함된 주요 대책은 첫째, rfid가 소비자 시장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 제약·주류·패션·자동차·가전·택배·식품 분야 등 7대 분야를 선정하여, 업종별 특성에 맞춘 확산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ㅇ 먼저, 제약분야는 ‘13년 단품단위 일련번호 표시제 의무화에 대응하여 제약기업들이 약품단품에 rfid 태그를 부착하도록 지원할 계획임
ㅇ 주류분야는 서울시 대상 국내 브랜드 양주에 rfid 태그 부착에 이어, ‘11년 6대 광역시에서 유통되는 양주에 대해서도 rfid 태그부착을 의무화할 예정임
ㅇ 식품분야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급식 식자재 유통이력 투명화를 위해 rfid를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임
* 기타 7대분야 확산 전략은 ?rfid 확산 전략?보고서 참조
□ 둘째, 모바일 rfid 대중화를 위한 기술개발 및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ㅇ 세계 최초로 900과 13.56mhz 대역에서 동시에 활용 가능한 듀얼 리더칩을 개발하고, 듀얼 칩이 탑재된 저가형 핸드폰 usim 카드를 보급할 예정
* 현재 시장에서는 서비스 특성에 따라 13.56과 900mhz 대역의 rfid 기술이 활용 중
ㅇ 그리고, 대학, 극장, 놀이 공원, 쇼핑몰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대상으로, ‘15년까지 50개의 ?스마트 rfid 존?* 지정할 계획
* rfid리더 탑재 핸드폰을 태그에 접촉함으로써, 위치찾기, 정보검색, 대금결재, 공연 예매, 영상물 시청 등의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
□ 셋째, rfid 확산의 난제인 태그가격을 대폭으로 줄이기 위해, 10원대 태그 양산을 목표로 원천 제조기술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 rfid 프린팅기술 고도화, 신소재를 활용하여 태그칩 및 안테나 제조, 태그의 대량·고속 생산을 위한 공정 및 조립 최적화 기술 개발 등
ㅇ 기업이 rfid를 도입하는데 초기 설비투자에 느끼는 부담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해, rfid 서비스 전문회사를 설립을 검토할 예정임
□ 이번 대책이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15년까지 약 4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2조원의 rfid 시장규모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됨
□ 한편, 금번 경제정책조정 관계장관회의에서 지식경제부 안현호 차관은 rfid가 알게 모르게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지만, 진정한 파괴력은 아직 시작도 되지 않은 상황이며,
* 고속도로 하이패스, 시내버스·지하철 교통카드, 스마트칩 공무원증 및 기업 출입증, 아파트 주차관리 시스템, 조달물품 관리시스템 등에서 rfid기술의 상용화 실현
ㅇ rfid는 바코드와 달리 실시간 단품단위 유통관리는 물론, 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가능케 하기 때문에, 향후 우리나라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함
출처 : 지식경제부 보도자료(www.mke.go.kr)
첨부 : RFID 확산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