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경제경영연구소] 디지털 시대의 창의성이란 무엇인가?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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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우리가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무엇이 디지털 시대이고, 무엇이 아날로그 시대인지를 정확히 구별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본고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특성을 매트릭스 세상, 앤디 워홀이 생각한 미래,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등 세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다. 즉, 디지털 시대의 특징은 가상현실과 현실이 잘 구분되지 않고, 원본과 복제 역시 구분되지 않는 세상이다. 이러한 디지털 세상에는 아날로그 원주민, 디지털 원주민 그리고 디지털 이주민이 공존하면서 살아간다.
디지털 시대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불분명하고, 원본과 복제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 그 첫 번째 특징이다. 두 번째 특징은 복제가 매우 빠른 속도로, 그리고 대규모로 진행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사람들은 너무 똑같은 것이 많은 세상에서 혼란을 겪게 된다. 즉, 남과 구별되는 성질인 정체성에 대한 문제와 남과 다르고 싶은 다양성에 대한 욕구가 강하게 일어난다. 특히, 아날로그 원주민과 디지털 이주민들은 디지털 제품에 대한 정체성에서도 대단히 큰 혼란을 겪게 된다. 이러한 정체성의 혼란으로부터 질서 혹은 안정을 찾아줄 수 있는 대안이 바로 창의성이다. 왜냐하면 창의성은 서로 다른 두 요소를 엮어서 서로 관련성을 찾아주는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그 연결 방식 혹은 관련성을 맺는 방식에 따라 하나가 아닌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창의성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성과 관련성이다. 이러한 창의의 특성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디지털 시대에서 적어도 제품 정체성의 불명확으로 인한 혼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 따라서 변화의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고, 그 변화의 주기는 점점 빨라질 뿐만 아니라, 주기 간 불연속선성까지 존재하는 디지털 시대에 창의성은 꼭 필요하다.
이러한 창의를 잘 다루기 위해 본고에서는 창의에 대해 일반적으로 가지는 오해에 대하여 고찰하였을 뿐 아니라, 논리, 효율, 그리고 최고라는 개념과 비교해 창의의 특징을 살펴보았다.
- 세부내용 첨부파일 참조
- kt 경제경영연구소 (www.digie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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