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 韓, 中, 美 CG/VFX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다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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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中, 美 CG/VFX의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다
◆ 한국콘텐츠진흥원, 12월 4일 서울예술대학 남산 드라마홀서 CG/VFX 3개국 국제컨퍼런스 개최
□ 2013년 영화 제작 기술은 어디까지 발전할까? 영화/영상 산업의 중심지인 헐리우드, 거대시장으로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중국, 그 틈에서 기술과 창의력으로 무장한 한국 CG/VFX 산업의 진로를 모색하기 위한 ‘대한민국 첨단영상국제컨퍼런스(이하 CG-K 2012)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한국CG산업협의회(회장 김재하) 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
□ 이번행사는 한국, 미국 중국의 대표적인 영화의 VFX로 참여한 전문가들이 모여 파이프라인과, 제작기술, 메이킹 테크니션 등 현장에서 수행한 경험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먼저, 이번 국제 컨펀런스의 기조연설자로는 “신시티(Sincity)" "스타워스-에피소드(Starwars-Episode) VFX 디렉터 및 미국 ‘창조산업’ 분야의 권위자로 인정 받고 있는 노스이스턴(Northeasern Univ.) 대학의 테렌스매슨(Terrence Masson) 교수와 중국영화 사상 최고의 박스오피스 기록을 달성한 “화피2(PAINTED SKIN II) 의 제작자겸 투자 대표인 킬린필름(Kylin Films)의 판홍(?洪 Pang Hong) CEO가 나선다.
□ 2부 컨퍼런스 세션에는 한국의 "강윤극교수(원광
대, 前 소니 VFX 아트디렉터)" , "정일권팀장(ETRI 차세대영상연구팀)"이 각각 파이프라인(Pipeline)과 디지털액터/네이쳐 등 신기술을 소개하고, 미국에서는 스파이더맨Ⅲ, J.I. Joe의 VFX 슈퍼바이저로 참여한 바 있는 조행크(Joe Henke)와 스파이더맨 등 다수의 SF영화에 VFX 테크니컬 엔지니어로 참여한 엘리엇매크(Elliot Mack)가 자신들이 직접 참여한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생생한 제작 현장을 보여 줄 예정이다.
□ 또한 3부 워크샵 세션에서는 국가대표를 연출한 김용화 감독이 내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중인 블럭버스터 3D 영화인 "미스터 고(Mister Go)" 의 생생한 제작 현장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크리처로 제작된 고릴라 캐릭터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인데, 허영만 만화 원작인 "제7구단"에서 투수로 맹활약하는 고릴라를 순수 국내 “디지털크리쳐(Digital Creature)기술”로 탄생시켜, 한층 진보된 한국의 CG/VFX 기술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다.
□ 또한 중국에서는 중화 영화사상 최대의 흥행을 기록한 화피2를 연출한 우얼싼(Wuershan) 감독이 직접 나와서 연설할 예정이며, 마지막으로 미국에서는 워너브라더스에서 20년 이상 VFX 아티스트(Executive Director)로 활동한 크리스.비.슈니쳐(Chris.B.Schnitzer)가 나와서 헐리우드 영화의 VFX 메이킹 스토리를 소개한다.
□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홍상표 원장은"이번 컨퍼런스는 최근 중국 영화의 급성장과, 미국 헐리우드의 중국진출, 중국자본의 헐리우드 투자와 공동제작의 급증, 서극 등 중화권 대표 감독과 국내 CG/VFX 업체 간 공동프로젝트 증가 등 영화계 전반의 커다란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시점이라 매우 의미가 깊다“ 며, ”세계 영화/영상의 주류로 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한국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편, 참가신청은 CG-KOREA 국제 컨퍼런스 2012 공식 홈페이지(http://cgkorea2012.com)에서 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문의는 CG-K 2012 사무국(070-8803-8346)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