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 창조경제의 실현, 1인 창조기업이 이끈다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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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경제의 새로운 주체 1인 창조기업, 전년대비 13% 증가
| ‘12년도「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발표 |
◆ 규모 : 약 29.6만개로 경제활동인구(‘12.12 기준, 2,550만명)의 1%에 해당 <1인 창조기업수(만명) 및 ’12년도 업종 분포(%)> ◆ 업종 : 지식기반서비스업*(54.2%)이 제조업(45.8%) 보다 우세* 전문과학 및 기술서비스업(23.7%), 출판·영상·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8.3%), 사업지원 서비스업(17.6%), 예술·스포츠·여가관련 서비스업(4.4%) ◆ 지역 : 서울 등 수도권에 42.5%가 집중, 기타시도 : 57.5% ◆ 기업형태 : 개인사업체 87.1%, 법인 12.7%, 기타단체 0.2% ◆ 연령 : 40대 이후 창조기업 집중, 충분한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 활발 * (50대) 40.9%>(40대) 35.0%>(60대 이상) 16.5%>(30대) 7.4%>(20대) 0.2% ◆ 학력 : 고졸 이하도 높은 비중 차지(49.9%), 학력보다는 창의성 요구 ◆ 창업애로사항 : 자금조달 60.5%, 판로개척 14.3% 등이 1인 창조기업의 가장 큰 제약 조건 ◆ 기술개발 : 직접 수행 84.3%로 대부분 인력이나 규모의 제한에도 불구하고 독립적으로 기술개발 수행 ◆ 판로 : 주 거래처의 경우 일반소비자와 중소기업이 다수 차지 ◆ 기타사항 : 평균창업 소요자금 (5,500만원), 1인 창조기업 지속가능성(69.1%)이 높은 수준으로 창업에 대한 만족도가 양호한 수준 |
미래경제의 핵심주체로 부각되고 있는 1인 창조기업이 미등록사업자를 포함하여 29.6만개로 조사되었음
○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1인 창조기업의 현황과 운영실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하는 1인 창조기업 창업이 활발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
○ 이는 전년(‘11, 26.2만개) 대비 13% 증가한 결과로 취업보다는 창업을 선호하는 추세와 지식서비스 분야의 중요성 증대, 아웃소싱의 증가, 정부의 창업정책 강화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 동 실태조사는 중소기업연구원과 전문조사기관인 네오R&S·나이스R&C를 통해 ‘12.8~12월까지(5개월) 1인 창조기업 전체규모와 세부실태에 대해 조사하였으며
○ 총 1인 창조기업 규모에 대해서는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와 생멸통계조사를 이용하여 등록사업체수와 미등록사업체수를 산출하였다.
○ 세부실태조사의 경우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를 기반으로 사업자등록 기업만을 표본 추출(2,000개)하여 조사하였다.
□ 실태조사의 주요결과는 다음과 같다.
○ (전체규모) 1인 창조기업 전체수는 296,137개로 전년 대비 13%가 증가하였으며, 이는 경제활동인구(2,550만명, ’12.12 기준)의 약 1.2%에 해당되는 수치다.
* 1인 창조기업수 : (‘09) 20.3만개 → (’10) 23.5만개 → (‘11) 26.2만개 → (‘12) 29.6만개
○ (기업형태)사업자 등록 기업 41.4%, 미등록 기업 58.6%로 많은 1인 창조기업이 사업자 등록없이 활동하고 있으며
- 미등록사유는 소규모 아웃소싱을 주로 수행하여 사업자 등록 필요성이 부족하고 활동이 지속적이지 않은 점과 연금/보험부담과 세무절차의 번거로움 등이 원인으로 조사되었다.
○ (업종)국내총생산(GDP) 증가 및 고용 창출에서 중요도가 증대되고 있는 지식서비스 분야에서의 1인 창조기업의 활동이 제조업 분야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식기반서비스업**(54.2%) > 제조업(45.8%)
**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23.7%), 사업시설관리 및 사업지원서비스업(17.6%), 출판·영상·방송통신및정보서비스업(8.3%), 예술·스포츠 및 여가관련서비스업(4.4%)
○ (지역)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에 42.5%, 지방에 57.5%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수도권의 1인 창조기업 비중이 높음을 알수 있다.
(단위 : 개, %)
| 시 도 | 서울 | 경기 | 인천 | 부산 | 대구 | 광주 | 대전 | 울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 기업수 | 54,186 | 58,649 | 13,235 | 24,313 | 18,576 | 8,875 | 8,121 | 5,868 | 9,451 | 9,985 | 13,048 | 13,138 | 14,270 | 19,964 | 21,444 | 3,014 |
| 비율 | 18.3 | 19.8 | 4.5 | 8.2 | 6.3 | 3.0 | 2.7 | 2.0 | 3.2 | 3.4 | 4.4 | 4.4 | 4.8 | 6.7 | 7.2 | 1.0 |
○ (기업일반현황) 조직형태는 혼자서 사업을 운영하는 1인 창조기업의 특성상 개인사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 개인 87.1%, 회사법인 12.7%, 비법인 단체 0.2% 順
- 이 중 단독 창업이 98.7%, 공동창업이 1.3%를 차지하고 있다.
- 기업당 평균인력은 1.68명이며, 업력은 2000년 이후 창업한 기업이 다수(59.8%)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창업관련사항) 창업소요기간은 70% 정도가 창업을 결심한 후 1년 이내에 창업을 하고 있으며
* 창업소요기간 6개월 미만 49.4%, 6개월~1년 미만 22.4%, 1년~1년 6개월 5.4%, 1년 6개월~2년 미만 1.9%, 2년 이상 20.8%
- 대부분(93.4%)이 창업에 대한 전문적 교육과 훈련을 경험하지 못한 것으로, 교육받은 기업들의 경우 실무적인 교육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창업관련 교육 경험) 소수(6.6%)만이 창업 관련 교육 이수 경험
** (창업 교육 과정) 실무교육(28.8%)과 경영(17%) 및 창업(14.7%)교육이 높은 비중
- 창업에 소요되는 비용은 평균 55백만원 정도가 소요되고, 대부분 자기자금(72.2%)으로 조달하고 있으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업 운영 실태) 대다수 기업이 별도 사무실(93.0%)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로 월세 형태(68.8%)로 창업 비용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 매출액은 ‘12년 평균 매출액은 1억 55백만원 수준이며
- 기술개발의 경우 대부분(84.3%)이 단독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주 거래처는 일반소비자(54.2%)와 중소기업(44.5%)이 다수를 차지하고, 주로 매장 판매(37.5%)와 지인 소개(28.1%)로 판로를 개척하였다.
- 향후 사업방향에 대하여 1인 규모로 사업을 유지할 것이라는 의사가 높게(69.1%) 나타나 창업과 기업경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 (기업 운영 애로 사항) ‘판로(35.4%)’와 ‘자금부족(33.8%)’이 기업 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조사되었으며, 이에 따라 필요한 정책으로 자금 및 판로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 (대표자 관련 사항) 40대 이후에 창조기업 집중되어, 충분한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이 활발하다고 해석된다.
* 50대가 40.9%, 40대 35.0%, 60대 이상 16.5%,30대 7.4%, 20대 0.2%의 順
- 대표자의 학력 조사 결과 고졸 이하도 높은 비중을 차지하여 1인 창조기업은 학력 이외에 전문성·창의성도 요구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고졸 36.8%, 학사 32.2%, 전문학사 11.8%, 중졸 9.1%, 석사 5.0%, 초졸 4.0%
□ 실태조사 결과를 살펴볼 때
○ 창조경제로의 전환, 개인주의, 전문주의 확산 등 외부환경변화가 가속화되는 현실과
○ 1인 창조기업의 평균매출 등이 상당히 높고, 1인 창조기업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응답한 높은 비율을 볼 때 향후 미래경제의 핵심주체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