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산업연합회] 국내 SW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방안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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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W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방안
I. 서론 (들어가며)
2014년, 현 시점에서 국내 SW제품의 일본 시장 진출에 관한 연구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일본 시장이 국내 SW산업에게 희망의 빛을 던져주고 있으며 국내 SW기업이 일본의 잘 정비된 유통망을 이용해 일본 시장으로 진출할 적기인 것이다.
우리가 일본 SW유통시장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국내 유통채널 시장에서 희망을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국내 시장은 중소 규모의 SW개발사가 내수만으로 일정 수준 이상으로 성장할 수 없는 규모의 경제가 불가능한 구조이다. SW제품은 초기에는 기업 내부에서 In-house용으로 개발되었다가 고객 규모가 임계점에 다다르면 SW개발사를 통해 제품화되어 상용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일정 규모의 고객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 국내 시장이 작아서 해외로 나가야 하는가?
국내 SW시장은 SW제품 유통망이 잘 발달되지 않은 한계를 갖고 있다. 일반적인 SW제품의 수익모델은 라이선스 수익으로 개발할 때는 많은 개발비가 들어가지만 버전을 올리면서 제품이 안정화되면 큰 비용이 발생하는 구조이다. SW사용권에 대한 라이선스 매출이 정상적으로 일어난다면 30% 이상의 매출 대비 영업이익율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리콘밸리에서 거부들이 탄생하는 이유도 높은 영업이익율을 예상하고 벤처 투자자들이 과감히 투자하여 상장 후 높은 주가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국내 SW기업이 라이선스 장사를 할 수 없게 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재는 SW유통채널이 발달하지 않은 환경에서 개발사가 소비자를 찾아다니고 소비자의 요구조건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을 커스터마이징 해야만 판매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판매 방식으로는 개발사가 고객 접점을 찾고 대금 지급의 보증을 받는 등에 소요되는 명시적 또는 암묵적 비용, 즉 거래비용 때문에 한계 생산비가 거의 없다는 지적재산권인 라이선스 장사의 이점을
발휘할 수 없다.
국내 SW기업이 나아가야 하는 길은 결국 국제화 또는 해외진출만이 진정한 라이선스 사업을 할 수 있는 길이다. 근래 일본 시장이 국내기업이 진출하기에 적합한 환경이 되어가고 있기에 이제야말로 일본 시장 진출의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출처 : 한국정보산업연합회
원문URL : http://www.fkii.org/2014/board/tot.read.php?SC_field=&SC_word=&BBS_GUBUN=6&page=1&BBS_IDX=1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