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경제연구원] 사용자 일상의 삶 속에 웨어러블의 길 있다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5-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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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일상의 삶 속에 웨어러블의 길 있다
강현지 선임연구원 hjkang@lgeri.com
웨어러블의 확산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능 발굴도 중요하겠지만, 매스 마켓으로의 확산을 위해서는 다른 어떤 디바이스보다도 사용자의 일상을 가까이서 함께 한다는 웨어러블의 본질적 측면에 다시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
시장 전망 긍정적이나 확산은 더딘 상황
발표 기관마다 상세한 수치는 다르지만, 웨어러블(Wearable) 시장에 대한 기대는 매우 긍정적이다. 올해에는 특히 기대를 모았던 Apple Watch가 발표되었고, Google의 웨어러블 전용 플랫폼인 Android Wear가 공개되어 이를 탑재한 제품들이 속속 등장했으며, 모바일에서 주춤했던 Microsoft와 Intel 같은 업체까지 여기에 가세했다. 미국 최대 쇼핑몰인 Amazon에는 웨어러블 상품 카테고리까지 별도로 생겨나는 등 웨어러블 시장의 개화가 본격화되는
듯했다.
하지만 새로운 제품들이 마구 쏟아지고 있는 실정과 달리 웨어러블의 실제 시장 침투율은 높지 않다. AlphaWise가 2014년 여름 조사한 결과1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 소유자 비율은 6%에 그쳤다. 높은 소비자 인지율과는 대조적인 수치로, 웨어러블이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들 위주로 사용될 뿐 대중에게는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AlphaWise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웨어러블 기기를 구매하지 않은 이유는 다양하다. 주요 이유는 4가지로 압축될 수 있는데 ‘(A) 필요하지 않다’, ‘(B) 가격이 비싸다’, ‘(C) 불편하다(착용감, 심미감)’, ‘(D) 기능이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다. 이는 결국 ‘효용성’과 ‘사용성’에 대한 문제로 정리된다. (A)와 (D)는 결국 ‘효용성의 부재’를 의미하며, (C)는 ‘사용성의 문제’라고 말할 수 있다. (B)는 제공하는 가치와 연관되어 결정 지어지는 것으로 이 역시 효용성, 사용성과 관련이 높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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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LG경제연구원
원문URL : http://www.lgeri.com/industry/electronic/article.asp?grouping=01030200&seq=564&srchtype=0&srchw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