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이버 보안, 인공지능이 지켜줄 수 있을까?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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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이버 보안, 인공지능이 지켜줄 수 있을까?
□ 사이버 보안시장 규모
○ 사이버 보안시장은 전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가트너에 따르면 2015년 말까지 75조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
- 사이버 보안에 직접적으로 사용되는 비용은 미국 전체를 기준으로 꾸준히 증가해 2017년까지 미국 GDP의 0.35%에 이를 것
- 이는 해커들의 공격이 다양화, 지능화돼 있어 방어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이유와 함께 수많은 기기들이 네트워크화되면서 방어해야 하는 범위와 대상이 넓어지고 있기 때문
□ 사이버 보안시장의 위협요소
○ 사이버 보안시장의 규모 성장과 함께 사이버 위협으로 인한 사회적인 비용 지출도 높아지는 문제점이 나타남.
- 실제로 사이버 위협에 따른 비용이 사이버 보안시장의 지출 규모를 크게 앞지를 정도로 심각함. 사이버 위협에 따른 비용은 해킹에 따른 전산망 마비, 지적재산권 손실, 관련 기술개발 손해, 직접적인 재무 비용 등을 포함
- 미국 기준으로 전체 사이버 위협으로 인한 사회비용은 GDP의 0.64% 수준에 이르고 독일, 네덜란드, 중국 등에서 특히 높게 나타남.
□ 인공지능이 사이버 보안솔루션으로 주목받는 이유
○ 최근 인공지능을 응용해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려는 시도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음. 인공지능은 IT 인력과 비교해 여러 면에서 사이버 보안 트렌드에 부합하는 측면이 많음.
- 사람과 달리 인공지능은 365일, 24시간 즉각 대응이 가능함. 일반적으로 보통 해킹 사태를 인지하고 대응책을 마련할 때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피해를 막기가 어려움.
○ 전문가 의견
- FireEye 보안담당, Richard Bejtlich: "보통 해킹 등으로 사이버 공격이 처음 시작돼 피해를 입고, 이를 알아차리는데 시간이 2015년 기준 205일 걸립니다. 그 중 30%만 스스로 알아채고 나머지는 정부 당국이 알려주어야 깨닫기도 하죠. 그 7개월 가까운 시간을 될 수 있는 한 줄이는 것이 사이버 보안산업의 주요 과제입니다."
- 해킹 프로그램이나 악성웨어들도 계속 진화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막는 사이버 보안도 지속적으로 자가 학습이 이뤄지지 않으면 효과적으로 공격을 막아내기 어려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