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벨기에, 드론 시장 열리나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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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벨기에, 드론 시장 열리나
벨기에, 드론 시장 열리나
- 벨기에 정부, 드론 관련 법령 마련 -
- 2016년 4월 25일부터 발효, 향후 벨기에 드론산업 성장 기대 -
□ 개요
○ 2016년 4월 15일, 벨기에 무인항공기 드론 관련 왕령(Arr?t? royal du 15.04.2016)이 벨기에 관보(Moniteur belge)에 공표됨.
- 2016년 2월, 벨기에 운송부장관 Jacqueline Galant은 드론 관련 규제를 마련했다고 밝히며, 유럽국가 중에서는 벨기에가 20번째로 드론 관련 규제를 도입했다고 언급한 바 있음.
- 이번에 공표된 왕령은 2016년 4월 25일부터 발효되며, 이 왕령에 따라 벨기에 소비자들은 지상에서 드론을 운행할 수 있게 됨.
□ 벨기에 드론산업 현황
○ 2012년 초 벨기에 시장에 드론이 처음 출시된 이후, 2016년 현재 매월 1000~2000개의 드론이 판매되는 것으로 밝혀짐. 또한, 판매 중인 드론의 가격은 평균 800유로 미만인 것으로 나타남.
- 다만, 온라인을 통한 판매는 이번 통계 집계에서 제외됐으며, 온라인 판매까지 포함하는 경우 벨기에 드론 시장규모는 더욱 큰 것으로 예측됨.
○ 벨기에 공영방송사 RTBF에 따르면, 현재 벨기에 시장에 진출한 드론 기업들 중 가장 큰 규모의 기업은 중국 DJI이며, 그 뒤로 Parrot(프랑스), 3D Robotics(미국), GoPro(미국) 등이 벨기에 드론시장 다수를 점유하는 것으로 밝혀짐.
○ 여타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벨기에 드론산업은 향후 잠재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큰 산업으로 주목받으며, 현재 관련된 연구들이 활발하게 진행 중
○ 진행 중인 다양한 연구 중에서 특별한 연구 케이스로는 앰뷸런스 드론(drone ambulance)을 들 수 있는데, 이 드론은 벨기에 겐트 대학병원(Universitair Ziekenhuis Gent)에서 앰뷸런스 드론 고안자 Alec Momont와 합작을 통해 개발 중임.
- 앰뷸런스 드론은 응급조치를 위한 드론으로, 특히 심장마비 환자 구조에 중점을 두고 개발이 이뤄지고 있음. 이 드론은 시속 100㎞까지 운행 가능하며 드론 내에 오디오, 비디오 및 심장마사지기 등 응급키트가 탑재됨.
- 응급센터로 구조 요청이 오는 경우 드론이 바로 현장으로 날아가 기계에 부착된 카메라로 환자의 상황을 응급센터로 실시간 전송하며, 통신기기를 이용해 응급센터에서 알려주는 조치를 환자 또는 보호자가 바로 시행할 수 있도록 함.
- 공영방송사 RTBF 따르면, 매년 유럽에서 80만 명 가량이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있으나, 응급조치가 너무 늦게 이루어지는 까닭에 전체의 8%만이 구조되고 있다고 밝힘. 이에 따라, 향후 응급조치용 드론이 개발 후 상용화될 경우 심장마비 관련 구조율은 무려 8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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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