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일본 시장에 '등 돌리기 전략'으로 성공한 닌텐도와 소니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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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일본 시장에 '등 돌리기 전략'으로 성공한 닌텐도와 소니
일본 시장에 '등 돌리기 전략'으로 성공한 닌텐도와 소니
- 기존의 자국시장 우선주의 버리고, 주요 시장 영미권 선제 개시 -
- 인소싱 고집하지 않고 능력 있는 외국기업과 적극적인 제휴 -
□ '포케몬 고'의 인기
○ 포케몬 고는 원작게임 콘텐츠의 발상지 일본에서도 유명한 사회현상이 될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음.
- 미국에서 서비스가 시작된 지난 7월 6일 이후, 불과 2주 만에 닌텐도(포케몬 고 개발회사)의 주가는 약 2.2배 뛰어올랐음(7월 6일 1만4380엔 → 7월 19일 3만1770엔 → 8월 5일 2만1165엔 다소 하락)
- 특정 기업의 주가 폭등 사례는 간혹 있지만, 이처럼 히트상품 하나의 효과로 단시간에 뛰어오른 경우는 찾기 힘듦.
○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양면의 효과
- 게임을 즐기는 방법이 기본적으로 유저(User)가 거리를 걸으면서 여러 가지 캐릭터를 획득하는 방법이다 보니, 집에만 있던 '은둔형 인간이 외출하는 계기'가 되거나 '비만방지·운동효과가 있다'는 등의 긍정적인 의견이 많음.
- 반면, 게임 중 부주의로 인해 일어나는 접촉, 교통사고 등이 빈번하는 등 부정적인 면도 적지 않음. 전 세계 언론들도 이에 대해 연일 보도하고 있음.
□ 일본의 게임 비즈니스 근황
○ 소니가 추진하는 게임사업 분야도 최근 좋은 성적을 내고 있음.
- 소니의 계열사인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사가 출시한 플레이스테이션 4는 ‘16년 5월 기준 전 세계 누적 판매대수 4000만 대를 돌파
- 그동안 발매한 시리즈 중 가장 빠른 속도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데, 그 배경을 살펴보면 소니사 자체의 실적 회복도 있지만 견인차 역할을 하는 것은 역시 게임임.
○ 닌텐도·소니 모두 한때 세계 게임산업 석권 이후 경영난을 겪었으나, 부활하고 있음.
- 침체에 빠져있던 두 기업이 실적 회복을 한 이유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으나, 공통점을 들자면 마케팅 면에서의 체계 정리를 한 것임.
- 실적 회복의 비결은 그동안 철저하게 고수해 왔던 일본 시장 우선주의, 인소싱(Insourcing) 방침을 과감하게 버린 것이 결정적이었음.
○ 일본 IT업계 전문가는 “게임산업의 핵심은 미국시장이며. 닌텐도·소니 양사 모두 미국 시장을 우선시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일본 유저들은 미국에서 인기 있는 게임은 특히 선호하는 편이다”라고 현 상황에 대한 의견을 피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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