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격
- 이번 Internet of Things World(이하 IoT 월드)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진행됨. 산타클라라 컨벤션 센터에서 사물인터넷 관련 개발자, 스타트업, 비즈니스 결정권자 등이 모여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
- IoT 월드에서는 IoT 플랫폼, 보안, SoC(System-on-a-Chip), SoM(System on Modules), 게이트웨이, 엣지 컴퓨팅, 클라우드를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ERP(전사적자원관리),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 관련 콘퍼런스를 진행하고, 450여 개 회사가 진행하는 전시회를 통해 개발 도구, 턴키 솔루션 및 서비스를 선보임으로써 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판단됨.
- IoT 월드 행사장에는 2년 연속 콘퍼런스 후원사인 AVNET을 비롯하여 AWS, SAP, Google Cloud, ERICSSON, Samsung, ON Semiconductor 등 IoT 관련 기업들과 개발자 및 80여개국에서 2500여명의 디렉터 이상급 관계자들이 참석
□ 전시회 구성
○ 개발자 콘퍼런스 등
- IoT 보안, 데이터, 인공지능(AI), 기기의 설치와 배치와 관련한 개발자들의 콘퍼런스가 열려 시스템 향상, 개발자 키트, 소프트웨어,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 등의 논의가 진행됨.
- 더불어 5월 16일~17일 양일간 IoT를 이용한 스마트홈, 스마트건설, 스마트시티, 산업용 IoT, 에너지 및 유틸리티, 데이터 인프라, 자율주행 등을 의제로 삼은 토론이 열림.
- 그 외에도 Edge, LPWAN(Low Power Wide Area Network)라는 저전력 IoT 전용망 기술과 5G 관련 주제로 패널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이 이루어짐.
□ 시사점
○ 아쉬운 한국 기업들의 참여
- 한국의 경우 삼성 이외의 IoT 관련 기업이나 스타트업을 찾기 어려웠음.
-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한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미국 기업들을 많이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로 이들과 협력한다면 미국 IoT 시장 진출이 좀 더 수월할 것으로 보임.
- IoT의 기술 표준화가 빠르게 진행 중인데, 이 과정에 한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영향력을 확보해야 할 필요가 있음.
○ 4차 산업혁명
- 5G, 실시간 데이터 접근, 자율주행, 각 산업에 접목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술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이목을 끎.
- 보안을 강조한 엣지 컴퓨팅, 블록체인 기술과 IoT의 접점, 클라우드 기반 ERP, 저전력네트워크(LPWAN)를 이용한 게이트웨이 등 IoT를 이용한 기술이 앞으로 어떻게 급격히 변할지는 지켜볼 사항 중 하나임.
- 본 행사에 등장한 기술들은 4차 산업혁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한국의 경우 탄탄한 IoT 인프라를 강조하여 IoT 테스트베드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음.
○ 전 세계 IoT 기술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전시회
- 1만2000여 명 이상이 참가하는 전시회로 IoT와 관련된 기술들이 각 산업분야에 어떻게 접목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
- 관련 스타트업 기업들이 투자자 및 업계 바이어들과 교류하고, 강연 및 토론을 통해 업계 현황을 분석하고 미래에 대한 예측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
- 일반 소비시장에 머물렀던 IoT 네트워크가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현장 등의 분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흐름을 파악하고 대응책을 모색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는 전시회
※ 세부내용 원문참조
출처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