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산업진흥원 개원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8-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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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26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 첨단문화산업 육성업무를 전담 추진할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이날 오후 목포대 도림캠퍼스에서 박준영 전남지사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문화예술과 과학기술과의 융합, 전문인력 양성, 산.학.관 협력체계 구축, 생산에서 마케팅까지 가장 효율적인 전략 개발로 전남의 미래를 여는데 애를 써 줄 것”을 주문했다.
이날 개원식은 ‘전남 문화를 기반으로 한 지식창조산업의 프론티어’라는 전남문화산업 비전 선포에 이어, 탤런트 송창의와 임효선을 전남문화산업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본사를 전남도로 이전한 ㈜세라코리아랩 이상민 대표의 기업 투자사례 발표도 있었다.
그동안 전남도에서는 김기훈 원장을 비롯한 7명의 직원을 채용하는 등 진흥원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고, 타지역과 차별화된 육성 전략을 위해 문화콘텐츠 기획단계에서부터 기업과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유통창구를 확보하는 특화전략을 준비해 왔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3월 ㈜세라코리아랩을 비롯한 문화콘텐츠 기업 3개사와 MOU를 체결하고, ㈜세라코리아랩 본사를 전남으로 이전하는 등 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특화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2008 지역문화산업연구센터(CRC) 신규지원사업으로 ‘U-silver 콘텐츠를 위한 기능성 게임 콘텐츠와 인터페이스 기술 개발’ 사업이 국비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9억원을 지원받는 등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전남도가 실버문화콘텐츠 개발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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