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U-실버문화콘텐츠 정책포럼 개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8-12-01 |
|---|
전남도는 5일 전국 선도산업으로 추진하는 U-실버문화콘텐츠산업의 전망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전남도는 이날 오후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전국 문화산업, 노인복지 관련 기업.대학.연구소.기관단체.공무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유비쿼터스 실버문화콘텐츠 정책포럼'을 가졌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실버타운 개발 최적 입지여건을 갖춘 전남이 실버산업과 실버문화에 가장 빨리 눈을 떴다"며 "뉴실버세대의 트렌드를 잘 읽어 노인인력을 자원화하고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문화 창출에 전남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상희 전 과학기술부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우리의 풍부한 IT, 바이오, 나노 인적자원과 창의적 사고의 전환으로 새로운 기능성 식품 및 고부가가치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새로운 녹색신성장동력산업으로 비전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상필 전남발전연구원 도시연구팀장은 '전남 실버타운 개발방향과 콘텐츠 육성전략'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고령화시대 진입으로 새로운 형태의 주거시설인 실버타운 건립이 필요하게 됐고 전남은 자연환경이나 경제적 가치 등에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실버타운 조성에 우위를 갖고 있다"며 "무조건적인 대규모 실버타운이 아닌 전남의 입지 특성에 적합한 주거유형을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종철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과 담당사무관은 '실버문화콘텐츠산업의 전망과 추진전략'이란 주제발표에서 "노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생산을 통한 참여가 불가능한 노인인구가 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국가적.사회적 준비가 필요하고 기능성 게임 등 실버문화콘텐츠를 통해 노인문제 감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황보택근 경원대 컴퓨터미디어학과 교수는 'New-aging 콘텐츠 발전전략' 주제발표를 통해 "실버세대의 특징과 트렌드를 파악해 이에 적합한 실버문화콘텐츠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의학과 오락을 연계한 메이테인먼트와 U-헬스케어 등의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전문인력 양성이 우선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 다음글 | 전남도, U-실버문화콘텐츠 선점위한 정책포럼 개최 |
|---|---|
| 이전글 | U-실버문화콘텐츠 정책포럼’ 5일 전남서 개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