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제작지원 웹툰 일본서 전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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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제작지원 웹툰 일본서 전시"

전남의 문화유산을 소재로 제작된 만화 '현산아라리'와 '황금짱순이'가 해외 만화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전남도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TAF2010(Tokyo international Anmie Fair 2010)'에 전남의 흑산도, 순천만을 소재로 한 만화 두 편을 전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TAF2010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애니메이션 제작 및 배급업체, 캐릭터 라이센스 관계자들이 대거 참가하는 국제행사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제작된 '현산아라리', '황금짱순이'는 한국 공동 전시관을 통해 세계 전문가들 앞에 선보이고 있다. 전남의 수려한 경관과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작품은 포스터, 영상물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제작돼 올해 초 인터넷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을 통해 국내 대중에게 먼저 선보인 두 작품은 지역 우수문화 콘텐츠 발굴 및 마케팅 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제작됐다.
두 작품은 10주 간의 웹툰 연재 기간 동안 조회수 총 450만 건을 기록하며 인터넷 펜카페가 생길 정도로 네티즌들의 인기를 얻었다. 이들 작품은 다음달 단행본 출간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국내에서도 순천시, 신안군 흑산면 등과 연계한 전시 및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 김기훈 원장은 "만화대국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남을 소재로 한 콘텐츠 상품의 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향후 국제시장에 내세울만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 문화산업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맹대환 기자 mdhnews@newsis.com <뉴시스 10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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