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화산업진흥원, 4대 핵심 추진전략 마련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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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산업을 통한 지역 신성장동력 발굴 가속화
실버·지역특화 콘텐츠 개발…기업유치·고용창출
전남 문화산업을 총괄지원 하는 전남문화산업진흥원(진흥원)이 개원 2주년을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을 위한 4대 핵심 추진전략 마련, 추진한다.
16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에 따르면 기업 육성 및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IT(정보기술)와 CT(문화기술) 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지역 여건에 맞는 틈새시장 개척, 전통문화의 현대화를 통한 문화산업 육성, 차별화를 통한 특화 브랜드 구축 등을 4대 추진전략으로 정했다.
진흥원은 ICT융합을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영화 '아바타'와 같은 3차원 가상공간과 트위터와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결합해
스마트폰으로 제공하는 기술을 '호남광역권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를 통해 개발하고 있다.
또 가상현실을 통한 수중환경 구축 기술을 개발 중인 동신대 'CT(문화기술) 연구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전남의 관광·문화 정보를 스마트폰에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도 올해 안에 완료할 예정이다.
틈새시장 개척을 위해 진흥원 실버산업에 주목, 실버문화콘텐츠 개발에 착수했다. 노인들의 운동능력 유지와 치매 예방을 위한 기능성 게임, 상·하체 운동용 기능성 게임 등을 개발해 이를 산업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방한으로 남도의 전통소리인 진도아리랑, 흥타령, 강강수월래 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생활체육, 각종 공공 신호음에 활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와 함께 차별화를 통한 지역 브랜드 구축을 위해 세계 최초로 특수효과 전문행사인 '여수 국제 특수효과 콩그레스'를 개최하고,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독창적이고 세계화가 가능한 브랜드 확립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 김기훈 원장은 "지역 문화산업은 지역의 실정과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새롭게 접근해야 하기 때문에 전남은 실버, 해양, 지역특화 콘텐츠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문화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협력 시스템을 통해 전남 문화산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cr2002@
광남일보, 2010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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