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청서 모형 F1자동차 경주대회 개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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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의 짜릿한 속도전 체험하세요 "
29일 전남도청서 모형 F1자동차 경주대회 개최
전국 초·중·고·대학생 60팀 240명 참가키로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앞두고 전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회 홍보 및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모형 F1자동차 경주대회가 전남도청에서 개최된다.
전남도는 오는 29일 도청 윤선도홀에서 ‘전국 초·중·고·대학생 모형 F1자동차 경주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경주대회는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첨단 과학 기술의 집합체라 할 수 있는 자동차를 기본적인 과학의 원리를 이용해 본인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를 가지고 치러지는 행사다. 참가팀은 지도교사를 포함해 4명으로 구성되며 지난 6월부터 모집을 통해 광주·전남 19팀, 타 지역 41팀 등 총 60팀 24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팀별로 차량 규격, 설계 방법, 디자인 기준 등 인터넷교육을 토대로 경주용 모형자동차를 만들어 성능을 겨룬다.
이번 대회에서는 모형자동차에 대한 디자인 평가와 풍속 저항테스트, 규격심사 등 차량심사와 경주를 통해 종합우승팀이 가려진다. 경주 트랙은 400m의 드레그레이싱(직선 가속경주) 경주장을 1/20로 축소해 제작한 것으로 실제 경주의 박진감을 모형자동차를 통해 느낄 수 있다.
종합우승팀에게는 도지사상과 부상으로 F1대회 입장권이 주어진다. 부문상은 가장 빠른 자동차 부문, 최고의 엔지니어부문, 최고의 디자인 부문, 최고의 드라이버 부문 등 4개 분야에 수여된다. 또 우수 디자인 차량은 오는 9월 8일부터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되는 ‘포뮬러 원 디자인 특별전’에 초대돼 일반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주대회를 넘어 디자인·공학설계 단계에서부터 실력을 겨뤄 F1자동차를 통한 창의력 향상과 공학교육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판암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모형 F1 자동차 경주대회를 통해 F1대회 관심을 고조시키는 한편 F1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제작, 애니북 및 캐릭터 개발 등 F1 문화콘텐츠 개발에도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도일보 2010년 8월 26일
<김영민 기자> kym711@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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