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놀이문화 페스티벌 성료…가족단위 관람객 호응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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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전남도 놀이문화 페스티벌'이 5일 전남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는 '2010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 지역예선을 겸해 열렸으며,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 총 5개 종목별로 예선전을 거친 선수 12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 수상자들은 전남도지사상과 부상이 수여되며, 10월 구미에서 열리는 '2010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 대표 출전권이 주어진다. 구미 본선에 입상할 경우 준프로게이머 자격과 상금이 지급된다.
이번 놀이문화 페스티벌에서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대회 뿐만 아니라 실버세대가 참여하는 기능성 게임대회도 함께 진행됐다.
이와함께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각종 아케이드게임 및 서바이벌게임 체험, 프라모델(조립식 완구) 전시 및 RC(무선조종)용품 시연, 물대포 조립 경진대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놀이행사가 선보여 가족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 김기훈 원장은 "청소년들의 놀이로만 인식되던 게임의 영역을 온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장했다"며 "게임산업의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만큼 실버기능성게임 개발에도 주력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맹대환 기자
뉴시스, 2010년 9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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