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0억 실감미디어사업 '닻' 올렸다<광남일보 2011.03.05>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1-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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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억 실감미디어사업 '닻' 올렸다
전담 TF팀 발족…본격 활동 돌입
전남도의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실감미디어사업이 본격적인 순항을 위해 닻을 올렸다.
도는 3일 '실감미디어산업 R&D 기반구축 및 성과확산 사업(이하 실감미디어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응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4일 발족하고 목포현대호텔에서 향후 사업추진 방향과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실감미디어사업이란 사용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콘텐츠와 미디어 제작ㆍ전송ㆍ처리기술을 포함하는 최첨단 융합산업으로 차세대 핵심산업군으로 떠오르는 분야다.
즉 홀로그램, 가상현실, 3Dㆍ4D 등 IT기술을 접목해 오감을 자극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개발 및 확산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남도가 21세기 문화산업을 선도하는 기회가 되는 것은 물론, 수조원에 이르는 생산ㆍ부가가치 유발효과와 수천명에 이르는 고용효과도 기대된다.
지난해 지식경제부에 총 3400억원 규모로 사업 승인을 요청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으며, 현재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서 조사 용역을 맡아 실사를 진행 중이다.
국내 실감미디어산업 관련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오는 5월까지 진행되는 KISTEP의 조사에 대응해 사업의 경제ㆍ기술ㆍ정책적 타당성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TF팀은 또 관련 학술세미나 및 워크숍을 개최해 국내외 협력네트워크도 구축할 방침이다.
양복완 도 관광문화국장은 "실감미디어사업은 이변이 없는한 내년부터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문제 없이 추진 될 것"이라며 "TF팀 발족을 시작으로 예비타당성조사에 만전을 기해 지역의 신성장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TF팀 위원장은 김기훈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이 맡았으며, 동신대 허기택 교수와 전남대 김일태 교수, 최병호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 등 실감미디어산업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대거 참여했다.
광남일보 11년 3월 5일자/ 김범진 기자 bjjournal@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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