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1회 저작권 공정이용 공모전 시상식 개최【창조기반팀】280-7422
- 동영상·웹툰·사진부문 10개 작품, 홍보대사 12명 시상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난 11월 27일 목포벤처지원센터에서 수상자와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저작권 공정이용 창작품 및 홍보대사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라남도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여 ‘저작권 공정이용’이라는 주제로 작품부문(사진, 영상, 웹툰)과 홍보대사 부문으로 나뉘어 CJ헬로비전호남방송,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 한국문예학술저작권협회,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목포대학교산학협력단 등 11개 기관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은 ‘저작권 지킴이 송’ 주제의 동영상 작품으로 삼일천하팀(김민지, 배나희, 정경희), 우수상은 ‘송로몬 원님의 지혜로운 판결’ 주제의 웹툰 작품으로 모아이스튜디오(정승호, 김혜원)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올바른 저작권 이용법을 알리는 창작곡과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한 종이 애니메이션 영상을 결합한 작품이며, 우수상은 CCL(Creative Commons License)의 라이선스와 CCL 운동의 취지를 알리는 영상작품이다.
장려상은 ▲때꼰팀(김원정, 허소라) ‘CCL, 아시나요?’(동영상) ▲송은석 ‘저작물은 널리 사람들이 이용할 때 빛을 발 한다’(동영상) ▲저작권발전소팀(박서연, 송수현, 이재연) ‘Right On!’(사진) ▲수험생팀(박근범, 장수정) ‘저작권 공정이용 고사’(웹툰) ▲휴먼퍼스트팀(김승미, 최미니, 주태균) ‘내안의 범죄자’(사진) ▲송병철 ‘우하 패밀리’(동영상) ▲명혜미 ‘Good Night’(동영상) ▲최미니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웹툰) 등 8개 작품이 수상되었다.
홍보대사에는 ▲김광석씨(사진작가) ▲백다빈씨(독립영화감독) ▲김아현씨(고등학생) ▲최성관씨(대학생) 등 학생, CEO, 일반인 등 12명이 수상했다.
홍보대사 수상자인 김광석씨는 “아직도 일부 기관에서는 약간의 상금으로 공모전 선정 작품의 저작권을 가져간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권리확보 등을 위해 저작권에 대해 널리 알리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작품부문 최우수상에게는 한국저작권위원회 위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우수상에게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상과 상금 100만원, 장려상에게는 후원기관장상 등 상금 30만원, 홍보대사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10만이 수여되었다.
오창렬 원장은 “수상자에게는 수상작품의 저작권 등록, 법률상담, 온·오프라인 교육 등 지역 저작권 보호와 마인드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올바른 저작권 창작 및 유통을 위한 생태계 구축과 저작자의 권리 보호,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을 촉진하여 ICT·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남저작권서비스센터’가 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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