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책과]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남도 한바퀴’인기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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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외국인 등 이용자 거주지 다양…이용 문의전화 쇄도-
전라남도는 지난 13일 운행을 개시한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 한바퀴’가 지역의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해 여행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의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가족단위 관광객, 은퇴세대, 연인 등으로 다양했다. 실제로 주말인 지난 17일 유스퀘어(광주버스터미널)에서 강진, 해남, 장흥으로 운행한 노선 45인승 버스가 거의 만석을 이뤘다.
서울에서 저녁 기차를 타고 내려온 김모 할머니는 “여러 관광지를 선택해 둘러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다”며 “이미 5개 노선을 이용했고 앞으로 가족들과 함께 재방문할 것”이라고 즐거워했다.
프로야구를 관람하기 위해 서울에서 광주에 내려온 김모 씨는 “처음엔 야구만 보고 갈 생각이었는데,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덕분에 강진, 해남, 장흥의 관광 명소를 돌아볼 수 있었다”며 “맛있는 남도음식을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즐거움이었다”고 말했다.
광주에 거주하는 정모 씨는 “가족 모임차 탑승하게 됐는데, 운전 부담에서 벗어나 오롯이 여행을 즐길 수 있어 너무 좋다. 시원한 동동주 한 잔은 보너스다”고 밝혔다.
이밖에 ‘남도 한바퀴’ 이용객은 수도권, 경북, 미국 애리조나에서 온 외국인도 있어 입소문을 타게 되면 이용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홍보를 강화해 인기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나투어여행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남도 한바퀴’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할인 쿠폰도 배부할 예정이다. 또한 대학생, 노년층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도 시행할 계획이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새롭게 운행을 시작한 ‘남도 한바퀴’에 어르신들, 대학생 친구들,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반응이 좋다”며 “남도 한바퀴가 남도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여행의 발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관광지 순환버스 ‘남도 한바퀴’는 전국 각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남을 찾고, 손쉽게 관광지를 둘러보도록 마련한 여행버스다.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3개 코스와 주말 3개 코스 총 6개 노선을 운행 중이다. 각 코스별 이용 요금은 9천900원으로 동일하다. 승차권 구매는 광주, 목포, 순천 버스터미널 및 목포, 순천, 광주, 광주 송정역에서 가능하고, 인터넷 구매는 www.bustago.or.kr(버스타고)’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출처 : 전라남도청
원문 URL : http://www.jeonnam.go.kr/mbs/jeonnam/jsp/board/view.jsp?spage=10&boardId=7116&boardSeq=1825906&mcategoryId=&id=jeonnam_01030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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