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정책과] 중국 크루즈 관광객 전남으로 몰려온다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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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12일 5회 걸쳐 2만 5천여 명…90억 원 지출 예상-
전라남도는 오는 6월 2, 3, 7, 8, 12일 5회에 걸쳐 중국 암웨이사 우수 회원 및 임직원 등 2만 5천여 명(승무원 포함)이 매회 5천여 명씩 크루즈선으로 광양항에 입항, 90억 원의 지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중국 암웨이사는 영양 보건, 피부미용 제품 분야의 다국적 판매기업으로 매년 우수 회원 및 임직원 등을 인센티브 관광객으로 해외로 보내고 있다. 2010년에는 미국 LA, 2011년에는 호주 시드니, 2012년에는 태국 푸껫에 이어 지난해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행사를 가졌다. 올해는 중국 전역에서 선발된 우수 판매 대리상 등 2만 5천여 명의 관광단이 전남, 제주, 부산을 방문한다.
올해 행사는 중국 암웨이사가 비용 일체를 부담해 주관하고 도내 식당가, 관광지, 버스회사, 행사장 사용료 등에 약 90억 원을 소비할 전망이다.
이들은 오전 9시 광양항에 입항해 통관수속 후 80여대 버스로 방면별로 나뉘어 낙안읍성·순천만정원, 순천만자연생태공원, 곡성 기차마을, 여수 오동도와 아쿠아리움 등을 돌아보고 관광지 주변 식당에서 점심을 든 후 여수세계박람회장으로 모두 모인다.
여수박람회장에서는 김치 만들기, 풍물놀이, 제기 차기, 널뛰기, 왕과 왕비 퍼레이드 등 현장 체험행사, 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전통 음식인 갈비찜 등과 난타 공연이 어우러진 갈라디너쇼를 즐긴다. 빅오쇼장에서는 6월 2일 대만가수, 6월 3일부터 4회는 국내 유명가수가 출연하는 최고의 케이팝(K-POP) 공연, 불꽃 쇼, 차기 개최지(미국 샌프란스코) 발표 등을 통해 참가자들에 대한 최상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행사를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행사 당일 밤 11시 30분께 광양항을 출발해 중국 상해로 떠날 때 이순신대교와 광양제철 등의 환상적 야경을 보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담고 돌아간다.
전남도는 이번 행사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시군과 항만공사, 출입국관리, 세관, 경찰, 소방, 보건관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이동차량 안전사고 예방, 주차장 확보, 식당 메뉴 및 위생상태 등을 점검하고, 중국어 관광해설사, 교통경찰, 의료진 등을 배치해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중국 암웨이사 등과 같은 대규모 관광객이 전남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전통문화, 맛깔스런 음식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앞으로 다른 기업에서 추진하는 인센티브 관광도 지속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남도청
원문 URL : http://www.jeonnam.go.kr/mbs/jeonnam/jsp/board/view.jsp?spage=7&boardId=7116&boardSeq=1827009&mcategoryId=&id=jeonnam_01030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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