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과] 전남도,‘박물관?미술관 가는 날’운영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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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매월 첫 주 토요일…도내 38곳서 무료·할인 혜택-
전라남도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도내 38개 공립·사립 박물관과 미술관이 참여하는 ‘박물관·미술관 가는 날’ 운영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생활 속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재 범정부 차원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각종 문화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나, 도 소재 문화시설의 경우 생활권에서의 접근성 열악과 이용 시간의 제약 등으로 사업 효과가 미약한 점을 감안해 도민이 방문하기 쉬운 토요일을 ‘박물관·미술관 가는 날’로 추가로 지정해 운영키로 한 것이다.
오는 7일부터 시행하는 ‘박물관·미술관 가는 날’은 박물관·미술관의 관람료 무료 또는 할인 혜택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에게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도내 전시시설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남도 자체로 추진하는 시책이다.
이에 따라 전남도 옥과미술관, 담양군 대담미술관 등은 무료로, 순천시 뿌리깊은나무박물관, 해남군 공룡박물관 등은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고흥군 도화헌미술관, 장흥군 귀족호도 박물관 등은 개방 시간을 연장해 운영하며, 전남도 산림박물관과 화순군 다산미술관 등에서는 방문 예약 시 작품 해설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박물관·미술관 가는 날’에 참여하는 시설과 제공하는 혜택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수시 아쿠아플라넷여수, 강진군 청자박물관 등 최초 시행일인 7일에 함께 하지 못한 문화시설도 관련 규정 정비, 예산 확보 등을 통해 단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충경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보다 다양한 콘텐츠를 부담 없이 제공함으로써 양적 성장에 비해 운영이 부실하다는 기존 전시시설에 대한 부정적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남도청
원문 URL : http://www.jeonnam.go.kr/mbs/jeonnam/jsp/board/view.jsp?spage=5&boardId=7116&boardSeq=1827796&mcategoryId=&id=jeonnam_01030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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