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건설지원단] 혁신도시 이전 기관 직원·가족 남도문화탐방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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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기관 60여 명 초청 운림산방·윤선도 고택 등 예향 풍경 감상-
전라남도는 29일까지 2일간 한국전력공사 등 혁신도시 이전 16개 공공기관 직원 및 가족 60여 명을 초청해 혁신도시 현장, 진도대교, 녹우당 등 진도·해남지역 남도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에선 서울 도시생활에 젖어 있던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과 가을의 끝자락에서 조선조 남화의 대가인 소치 허유가 말년에 거처하던 운림산방, 고산 윤선도의 고택인 녹우당, 진도군과 해남군 사이를 이어주는 진도대교, 진도타워 등 남도의 멋진 예향의 풍경을 감상했다. 앞으로 자신들의 주 생활지가 될 혁신도시도 둘러봤다.
남도문화탐방에 참가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의 김승범 씨는 “난생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진도와 해남 땅끝을 밟아봤다”며 “운림산방과 녹우당은 그 자체가 평온하고 안식처 같은 인생의 여유로움이 절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12월 회사 이전으로 많은 걱정이 앞섰는데 걱정을 접고 가족과 함께 남도 여행을 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박수철 전남도 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은 “이전 공공기관의 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남도탐방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고 남도의 우수성을 알렸다”며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전남도민의 일원으로서 초기에는 다소 불편한 점이 있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전라남도청
원문URL : http://www.jeonnam.go.kr/mbs/jeonnam/jsp/board/view.jsp?spage=8&boardId=7116&boardSeq=1853669&mcategoryId=&id=jeonnam_01030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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