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유망 ICT기업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8-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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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유망 ICT기업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참가 【SW산업지원팀】339-6967
- ㈜휴먼아이티솔루션, ㈜크레펀…414만달러 수출상담 실적 및 현지 합작법인 설립 계약 체결 -
29일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GITEX, Gulf Information Technology Exhibition) 2018’에 전남지역 유망 ICT기업 2개사가 참가해 414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을 달성하고,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지원으로 전남을 비롯 대전‧충남‧전주‧포항‧대구‧울산 7개 지역 SW진흥기관이 협력해 한국 공동관을 운영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지역별 유망 IT/SW기업 총 14개사가 참가하였으며, 전남에서는 (주)휴먼IT솔루션(대표 최봉두)과 (주)크레펀(대표 이지웅)이 참가했다.
(주)휴먼IT솔루션은 ‘가상현실 인지재활치료시스템 티온(Tion)’을 선보였다. 티온은 모션센서를 이용하여 가상현실을 통한 치매, 인지장애 예방과 재활운동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총 53종의 시지각 평가도구와 일상 훈련 게임으로 구성되어있다. 헬스케어에 관심이 많은 두바이 현지 기업뿐만 아니라 인도와 요르단, 중국 등 많은 바이어의 호평을 받아 전시회 기간 동안 42개 기업을 상대로 총 151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주)크레펀은 ‘비디오 콘텐츠 기반 전자상거래 플랫폼 알리세온(Aliseon)’과 ‘농수산물 생산자 스토리 기반 직거래 어플리케이션 농부들의 수다, 농담(Nongdam)’을 선보여 17개사 바이어 미팅, 총 263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특히 알리세온(Aliseon)은 두바이 리테일 기업 IMS LLC社와 현지 합작법인 ‘알리세온 메나(Aliseon Middle East·North Africa)' 설립을 약속하는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알리세온의 중동과 아프리카지역 서비스를 위한 디딤돌을 마련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이번 박람회 상담성과가 실질적인 계약체결 및 수출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동과 아랍권에 대한 지속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38번째로 개최된 GITEX는 중동 지역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행사로 매해 4천여 개 이상의 기업과 전 세계 14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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