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XR·메타버스 도쿄 전시' 참여 효과 극대화를 위한 기업 사전 간담회 개최
| 등록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25-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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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XR·메타버스 도쿄 전시' 참여 효과 극대화를 위한 기업 사전 간담회 개최
- 메타버스 전시회 참여 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전시회 참여 효과 극대화

<사진 설명 : XR·메타버스 도쿄 전시회 공동관 사전 간담회 현장 사진>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인용, 이하 ‘진흥원’)은 서남권 지역의 메타버스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일본에서 열리는 ‘XR·메타버스 도쿄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며, 진흥원은 이를 준비하기 위해 9월 23일 나주에 있는 서남권메타버스허브센터에서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XR·메타버스 도쿄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남권 메타버스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목표로 해외 전시회정보를 공유하고, 참가 기업들을 위한 바이어 정보 등을 제공해 판로 개척과 사업 추진을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5년 XR·메타버스 도쿄 전시회’에서 서남권메타버스허브센터 공동관에 참여하는 이음 5G MEC 실증 기업은 총 3곳이며 현재 서남권메타버스허브센터(나주)에서 이음 5G MEC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메타버스 관련 AI를 활용한 전투훈련 디지털 트윈 구현, 신기술 융합 메타 콘텐츠, 해상 무역로 항해 체험형 융합 콘텐츠 등 다양한 장르의 기술이 구현 및 전시된다.
이인용 원장은 “이음 5G MEC 기술을 활용한 실증환경에서의 검증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중요한 무대가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하고, 이음 5G MEC의 상용화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설명회는 서남권 메타버스 허브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협력하여 지역 메타버스 산업 기반 조성 및 경쟁력 확보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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