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도쿄게임쇼 2026’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 운영
| 등록자 | 전체관리자 | 등록일 | 202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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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도쿄게임쇼 2026’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 운영
- 전남 게임기업 4개사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사진설명 : ‘도쿄게임쇼 2026’ 메인 포스터 1부>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Tokyo Game Show 2026)’에 전남글로벌게임센터 공동관을 운영하고 전남 게임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9월 17일부터 9월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지역 게임기업 4개사와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동관에서는 기업별 게임 콘텐츠 전시와 시연, 해외 퍼블리셔·바이어·투자사와의 비즈니스 상담, 현지 이용자 반응 조사 등을 진행한다.
도쿄게임쇼는 콘솔과 PC, 모바일, 클라우드 게임을 비롯해 XR·AI 기반 게임 기술 등을 선보이는 글로벌 게임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비즈니스 데이와 퍼블릭 데이, TGS 포럼 등으로 구성된다. 인디게임과 VR·AR, 게이밍 하드웨어,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전시 구역도 운영된다.
진흥원은 행사장 인디게임존에 공동관을 마련한다. 참가기업은 ▲㈜웨이코더 ▲주식회사 팜 ▲만듦 ▲㈜블루캡슐 등 4개사다. ㈜웨이코더는 ‘라그나로크 콘솔’, 주식회사 팜은 ‘기시 : 더 데자뷰’, 만듦은 ‘좀비쨩은 XX가 되고 싶어’, ㈜블루캡슐은 ‘엔젤 싱귤레러티’를 선보인다.
17일과 18일 비즈니스 데이에는 참가기업과 해외 관계자 간 상담을 집중 지원한다. 사전에 연결된 바이어와의 상담과 현장 네트워킹을 병행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 이어지는 퍼블릭 데이에는 글로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4개 게임의 체험·시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콘텐츠별 게임성과 그래픽, 조작성, 캐릭터 등에 대한 이용자 의견도 수렴한다. 진흥원은 현장에서 확보한 반응과 개선 의견을 기업의 일본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진흥원 이인용 원장은 “도쿄게임쇼는 전남 게임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해외 파트너와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이번 공동관 운영이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투자, 해외 유통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비즈니스와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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