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 마켓 'ACE Fair 2009' 개막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09-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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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ACE Fair 2009'는 24개국에서 292개 업체가 참가해 오는 6일까지 최신 문화콘텐츠 전시와 기술세미나, 뉴미디어발전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문화콘텐츠 꽃을 피우다'라는 주제가 의미하듯 경쟁력 있는 문화콘텐츠 발굴과 국내외 콘텐츠 판매시장의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전시관은 방송.영상관과 CGI.에니메이션관, 게임.캐릭터.라이센싱관, 뉴미디어관, 광주드림관으로 구성돼 세계의 최신 문화콘텐츠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장 내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는 '제2회 전국 청소년 방송콘텐츠 제작 경연대회'와 '제3회 국제캐릭터디자인공모전',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가 열린다.
특히, 문화콘텐츠 전문 전시로는 국내 최초로 국제전시인증(UFI)을 받은 'ACE Fair 2009'에는 방송과 영상관련 해외업체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프랑스의 르드 프랑스 필름 커미션, 미국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뱅가드 필름, 일본 NHK, 파키스탄 국영방송 GEO TV, 멕시코 TV아즈텍 등이 참가해 자국의 문화콘텐츠를 선보인다.
한국에서도 KBS N과 MBC플러스, SBS미디어넷, CJ미디어, YTN 등 프로그램 제작업체가 총출동해 콘텐츠 수출 상담을 펼치고, 시청자를 대상으로 자체 채널과 방송 프로그램을 홍보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행사에서는 세계 22개국에서 50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해 9100만달러의 수출상당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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