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디자인 R&D, 융합과 창의의 시대를 이끈다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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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R&D, 융합과 창의의 시대를 이끈다
□ 지식경제부는 ‘21세기 융합과 창의의 시대’를 선도하는 핵심요소인 디자인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R&D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힘
ㅇ ‘12년 디자인 R&D 예산은 312억원으로 ’11년 263억원 대비 18.7% 증액
ㅇ 세부사업별로는 디자인 개발 108억원, 전문인력양성 70억원, 기반구축 54억원,
디자인기업 역량강화사업 80억원 지원 계획
□ 디자인은 제조업, 서비스업 등과 융합하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 제고에 앞장서왔으나,
정부지원은 정체상태라는 지적이 있어왔음
ㅇ 디자인산업은 국내 시장규모 7.1조원, 고용 10만명에 달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R&D 지원 규모는 최근 3년간 260억원 규모로 큰 변화가 없었음
* 디자인 R&D 예산추이(‘09~‘11) : (‘09) 270억원 → (‘10) 253억원 → (‘11) 263억원
ㅇ 또한, 단기(1년), 소액(2~3억) 과제 중심으로 추진되면서 중장기 목표 설정이 미흡하고
산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도 크지 않다는 의견이 있었음
ㅇ 아울러, ‘11년부터 디자인 전문기업에 특화된 R&D 지원을 시작하였으나, 전체 기업수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적은 예산지원(’11년 40억원, 13개사 지원)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
- 국내 디자인 전문기업은 3천여개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나 年매출 6.5억원, 디자이너
고용 3.2명으로 영세성이 심화(‘10.12월 기준)
- 트렌드, 리서치 등 기반기술과 컨설팅 능력(Total Design Solution), 해외 네트워크 등도
디자인 선진기업에 비해 부족
* 매출 분포(‘10) : 스타일링 73.3%, 자체상품판매 18.7%, 종합컨설팅 7.1% 등
* 해외지사 보유 비율(‘10) : (英) 56%, (美) 48%, (獨) 45%, (韓) 3%
□ 이에, 정부는 디자인R&D 지원을 확대함과 동시에 중장기 비전과 전략을 설정하고
사업성과를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
ㅇ 국가 디자인산업을 견인하는 글로벌 스타 디자인기업 20개사 육성
ㅇ 제조업과 디자인기업의 동반성장을 유도하고 키즈, 리사이클, 서비스디자인 등 시장을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R&D 발굴ㆍ지원
ㅇ 기존 국제협력사업*과 연계하여 해당국의 제조, 서비스 기업과 공동으로 디자인 기술개발,
정보교환, 교육 프로그램 등 실시
* 해외 디자인나눔(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필리핀), 로드쇼(카자흐스탄, 베트남)
ㅇ R&D 성과가 우수한 디자인기업, 디자이너를 각종 디자인 진흥사업(국내행사, 해외홍보, 포상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 창출
□ 지식경제부 차동형 신산업정책관은 “디자인R&D는 기존의 기술R&D보다 수요자 지향형,
비즈니스 창출형이라는 큰 장점이 있다.”라고 하면서,
ㅇ “중소기업의 성장한계를 극복하고 우리 산업의 체질을 강화하는 핵심요소로 디자인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해 나가겠다. 아울러 중장기적 비전을 가지고 사업성과를 전 산업으로 확산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언급함
-출처: 지식경제부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