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정책연구원]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현황 및 전망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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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
KISDI「정보통신방송정책」(제26권 17호)
‘초점 :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현황 및 전망’
기업마다 ‘헬스케어 중심’ 플랫폼 독자구축 경쟁 치열
다양한 앱 개발 이용활성화 유도…‘데이터’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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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 진입 사업자 전략 키워드 ‘생태계 구축·협력’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원장 김도환)은「정보통신방송정책」(제26권 17호) ‘초점 :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현황 및 전망’을 최근 발간했다.
KISDI 정보사회분석실 이선희 연구원과 유선실 부연구위원은 보고서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서 정보를 측정하는 ‘센서’, 측정된 데이터를 전달하는 ‘모바일 기기’, 그리고 이러한 데이터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중요한 요소로 보고, 그 중 이용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인 애플리케이션을 중심으로 유형별 분류를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의 현황을 살펴봤다. 또한 주요 기업들의 전략들을 바탕으로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의 향후 전망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 마다 독자적인 헬스케어 중심의 데이터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어 향후에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은 개발툴 보급으로 인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건강에 대한 이용자들의 관심 증가 등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은 행동추적, 신체 정보 모니터링, 다이어트와 체중감량, 운동법 제공, 의료·건강 정보 및 캠페인 관련 애플리케이션과 의료부분에서 의료관계자용, 환자용 관리 애플리케이션 등으로 나눠볼 수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행동 추적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의 등장과 함께 피트니스와 건강 분야에 집중돼 있다. 아직까지는 진단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능동적인 진료와 치료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제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고 있다. 하지만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진단 및 치료가 구체화되고 있어 유기적으로 관련 애플리케이션의 기능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러나 근래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이용 조사에 따르면 헬스케어 관련 애플리케이션 이용률은 저조한 것으로 밝혀졌다. 낮은 이용률의 원인을 살펴보면, 우선 시중에 있는 모바일 헬스 애플리케이션 기능의 한계를 들 수 있다. 모바일 헬스케어의 적용 가능한 범위를 ‘질병예방’, ‘진단’, ‘치료’, ‘경과관리’로 나눌 수 있는데 현재 애플리케이션 마켓에 등록돼 있는 헬스케어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대부분 행동 추적 기능을 활용한 피트니스 분야에 집중돼 있다. 반면 의학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은 병원과의 소통(병원 홈페이지 기능 연결, 진료예약, 약 복용 알람, 의학정보 제공 등) 정도로서 진단이나 치료, 경과관리 관련 애플리케이션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다양한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이용자들의 활발한 이용을 통한 ‘데이터’이며, 기업들은 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한 고민이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모바일 헬스케어에 진입한 사업자들의 전략 키워드는 ‘생태계 구축’과 ‘협력’이다. 애플(Apple), 구글(Google), 삼성전자 등 글로벌 ICT 기업과 페블(Pebble)과 같은 신생기업들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을 발표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출처 :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원문 URL : http://www.kisdi.re.kr/kisdi/fp/kr/board/selectSingleBoard.do?cmd=selectSingleBoard&boardId=GPK_PRESS&seq=29748&reStep=1316899&ctx=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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