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세계 최대 ICT 수입(輸入) 시장으로서의 위상 확대
○ 중국 ICT 수입 시장은 2010년 미국을 뒤로 하고 세계 최대 시장에 올라선 이후 그 격차를 점차 늘리며 최대 ICT 수입국의 위상 확대
○ 한편, 과거 중국 ICT 수입 시장에서의 점유율은 일본이 한국·대만에 크게 앞서 있었으나 최근에는 한국·대만이 경합하는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 중국 ICT 수입 시장의 76% 이상을 차지하는 주요 5대 품목(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주변기기, 접속부품)에서 한·일·대만간 경쟁 치열
□ 중국 ICT 수입 시장에서의 한·일·대만 경쟁력 분석
○ 본고에서는 전술한 주요 5대 품목 수입 시장에 대해 한ㆍ일ㆍ대만간의 시장 점유율, 현시비교우위지수(RCA), 무역특화지수(TSI) 등의 비교 분석을 통해 중국 수입 시장에서의 한국의 위상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이 시장에서의 위상 유지ㆍ확대를 위한 시사점 도출
○ 중국 반도체 수입 시장에서 한국은 안정적인 경쟁력을 유지ㆍ확대하는 가운데 일본에 경쟁우위를 보이나 대만에 열위
- 한편, 시장 환경 측면에서 중국의 반도체 수입은 지속 증가해 왔으나 최근 중국의 반도체 육성 전략을 감안하면 향후 지속적 증가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
○ 중국 평판 디스플레이 수입 시장에서 한국은 최대 수입 상대국으로서 장기 시계열 측면에서 점유율 상승세를 이어왔으며 RCA나 TSI 측면에서도 안정적 경쟁력을 유지
- 한편, 시장 환경 측면에서 자급률 확대를 목표로 한 정부의 지원 하에 중국 업체들의 기술력ㆍ생산력 제고로 ’13년 중국의 FPD 수입은 전년 대비 축소되었으며 앞으로도 큰 폭의 수입 확대는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중국 무선통신기기 수입 시장에서 한국은 ’07년부터 대만ㆍ일본에 비해 압도적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RCA 측면에서도 3국중 유일하게 경쟁력을 확보
- 한편, 시장 측면에서 최근 중국의 무선통신기기 수입은 매우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08년 이후 중국의 무선통신 부문 중간재의 자국내 조달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중ㆍ장기적인 대응책 마련 필요
○ 중국 컴퓨터 주변기기 수입시장에서 한국은 ’10년 이후 점유율과 경쟁력을 지속 개선해 나가는 추세
- 경쟁력 측면에서 아직 일본에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지속 개선되고 있고, 최근 점유율 측면에서도 정체 수준인 일본과 달리 한국은 성장세
- 대만은 점유율이나 경쟁력 모두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 일본ㆍ한국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
○ 중국 접속부품 수입 시장에서 한국은 점유율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10년 이후 경쟁력도 지속 개선해 나가는 추세
- 이 부문 역시 경쟁력이 일본에 미치지 못하나 지속 개선되며 경쟁력 확보에 근접하고 있고, 점유율에서 최근 일본은 하락세, 한국은 성장세에 있어 조만간 역전 기대
- 대만은 점유율, 경쟁력 모두 하락세
□ 중국 ICT 수입(輸入) 시장에서의 위상 유지·확대를 위해서는 동 시장의 양대 축인 반도체, 평판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경쟁력 제고가 핵심 과제
○ 반도체 부문은 파운드리, 저가 스마트폰용 시스템LSI 시장을 장악한 對 대만 경쟁력 제고가 시급한 선결 과제이며,
○ 평판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우 기술적 리더십에 기반한 새로운 프리미엄 시장 개척과 함께 기존 패널 위주의 전략에서 부품 공급 측면에서의 기회를 찾는 전략 전환도 고려해 볼 필요
※ 자세한 사항은 원문 참조
출처 :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원문 URL : http://iitp.kr/kr/1/knowledge/policyData/view.it?ArticleIdx=645&count=true&categoryCode=category_code-16&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