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글로벌 컴퓨터그래픽(CG) 선도기업 본격 육성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6-05-20 |
|---|
[미래창조과학부]글로벌 컴퓨터그래픽(CG) 선도기업 본격 육성
글로벌 컴퓨터그래픽(CG) 선도기업 본격 육성
- 기술, 인프라, 인력, 해외진출 등 기업 맞춤형 중장기(3년) 지원-
- 컴퓨터그래픽(CG) 기업들의 자생적 수익창출 및 다변화 지원-
□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지난 제19차 「경제관계장관회의」(’15.10.14)에서 발표된 ‘컴퓨터그래픽(CG) 산업 육성계획’의 후속조치로 진행된 ‘컴퓨터그래픽(CG)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기업·프로젝트(총 9개)를 발표하였다.
o 컴퓨터그래픽(이하, ‘CG’)은 소프트웨어(이하, ‘SW’)기반의 시각?영상기술로서, 영화, 게임, 애니, 가상현실(VR) 등 경쟁력 있는 고품질 콘텐츠 제작기술·인력을 제공하는 기반 산업이자 고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산업이다.
* 영화 ‘아바타’ 제작비(2.3억불) 80%이상 CG투입, 누적매출액 27.8억불 기록
** 아바타, 트랜스포머의 CG에 각각 1,855명, 1,178명이 투입, 국내 <명량>에도 150여명의 인력이 투입되는 등 고용 창출 가능

□ 이번 사업에는 ‘글로벌 CG선도기업’에 3개 기업, ‘CG성장기업’에 3개 기업, ‘CG기반 신(新)비즈모델’에 3개 기업이 각각 선정되었다.
□ 먼저 기술력과 해외수주를 선도하는 ‘글로벌 CG선도기업’에는 ㈜디지털아이디어, ㈜매크로그래프, ㈜덱스터 등 3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o ㈜디지털아이디어*는 CG관련 SW?플러그인, VR렌더링 기술 등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중국 합작법인 설립 및 공동제작을 추진하는 한편, 애니메이션, VR콘텐츠 등 새로운 영역개척을 통해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 주요작품 : 중국 「몽키킹2」,「드래곤블레이드」,「심용결」,「용문비갑」및 국내 「국제시장」,「타워」등
o ㈜매크로그래프*는 자체 기술(IP) 확보 및 해외수주 확대를 위한 고난이도 SW(렌더팜 매니지먼트SW, 고속합성SW 등)를 개발하는 한편, 미주/중화권/동남아 진출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및 영화 기술투자를 통한 지분확보*로 기술력 극대화 및 추가수익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주요 작품 : 중국 「서유기 서유항마」, 「미인어」 및 국내 「명량」,「연평해전」등
** 영화 제작사로부터 CG제작비를 받지 않고 CG를 제작해주는 대신, 그만큼의 제작비를 영화에 투자한 것으로 간주하여 영화의 지분을 확보하는 방식
o ㈜덱스터*는 CG작업에 필요한 라이브러리 개발, 북미사무실 오픈 및 시장진출, 한중 공동제작 등을 추진하면서 ‘기획-촬영-제작-편집’ 등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CG기업으로 성장하여 연 200억원 이상을 해외로부터 수주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 주요 작품 : 중국 「적인걸2」, 「몽키킹」 및 국내 「미스터고」,「해적」 등
* 국내 CG기업 최초로 코스닥 상장(15년 12월)
□ 또한 ‘CG성장기업’에는 ㈜매그논스튜디오, ㈜더블유투스튜디오, ㈜코코아비전 등 3개 기업이 선정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30명 내외의 창업 5년차 미만의 신생기업이나 미래성장 가능성이 높아 ‘글로벌 CG선도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성장사다리 프로그램이다.
o 먼저 ㈜매그논스튜디오는 중국 현지(북경) 마케팅 기지 확보 및 중국 메이저 제작사와의 MOU 추진, 물 표현 등 기술 고도화, 국내 영화 공동제작 참여 등을 통해 수익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o ㈜더블유투스튜디오는 헐리우드 CG기업과의 MOU체결로 헐라우드 작품을 수주하고, 모션캡쳐 기술개발 등으로 게임 시네마틱* 수주 1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게임 시네마틱 : CG로 개발되는 게임들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하는 트레일러 영상에 영화적인 표현 요소와 기법을 담아 제작한 것
o ㈜코코아비전은 연내 북경사무소를 설립하고, 중국 장편드라마 수주를 확대하기 위해 R&D팀 및 드라마팀을 신설하는 한편, VR 및 전시영상 등의 새로운 시장진출로 수익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 마지막 ‘CG기반 新비즈모델’ 사업에는 ㈜닷밀, ㈜엠쓰리디미디어아시아, ㈜트러스트스튜디오 등 3개 기업의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o 먼저, ㈜닷밀은 CG를 통한 홀로그램 및 VR 등을 구현, CG기술과 자연관광자원(담양 죽녹원)의 융합을 기반으로 새로운 체험형 문화(관광)콘텐츠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o ㈜엠쓰리디미디어아시아는 CG기반 프로젝션 맵핑, 시뮬레이션으로 워터스크린 영상을 개발하여 쇼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한·중 합작 컨소시엄으로 아시아 쇼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개척한다는 비즈니스이다.
o ㈜트러스트스튜디오는 청담동 ‘피규어 뮤지엄W’ 전시물을 CG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3D Animated Contents)를 제작하고, 여기에 비콘기반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글로벌 CG선도기업’과 ‘CG성장기업’은 기업들이 제안한 당초 목표의 달성여부를 토대로 연차평가를 거쳐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CG기반 新비즈모델’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2년까지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다.
□ 미래부 서석진 소프트웨어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최대 3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여 웨타스튜디오*와 같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G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웨타스튜디오 :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등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CG를 제작한 뉴질랜드 업체, 소위 ‘프로도 효과’(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뉴질랜드가 창출한 경제효과 : 국가이미지제고(4,800만불), 고용(2만명이상), 관광산업성장(38억불)) 창출에 큰 기여
o 또한 CG기업들의 다양한 수익모델 창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新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여, CG기술력과 숙련된 인력이 디지털콘텐츠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미래창조과학부
원문 URL : 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do?mId=Nz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