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게임산업 기반조성 본격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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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차세대 게임산업 기반조성 본격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 개최, 게임테스트 지원사업 추진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기훈)은 지난 14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와 ‘차세대게임 품질 테스트 서비스 지원사업’ 등 국비사업 2건을 수주해 전남의 게임산업 기반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마추어 게임개발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는 게임 개발 전문지식 및 사례 교육, 세미나 및 워크숍 팀티칭으로 구성된 멘토링 형식의 경진대회이다. 일반인은 물론 학생들도 참여 가능하며 최근 스마트폰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iphone, Android 등과 같은 차세대 플랫폼 환경에 적용되는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게임 개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접수는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홈페이지(www.nggdc.or.kr)를 통해 이뤄지며, 세미나는 10월말과 11월, 워크숍은 12월 중순경 실시할 예정이다. 대회결과 총 10개의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하며 최수우작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차세대게임 품질테스트 서비스 지원사업’은 상용화 이전 단계의 게임을 대상으로 PC 사양별 오류, 기술적인 버그, 재미와 몰입도 등을 테스트하는 사업이다. 신규 개발된 게임을 사전 접수받아 전남문화산업진흥원과 도내 게임업체가 테스트를 진행하며, 1개 게임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테스트 대상 게임은 한국콘텐츠진흥원(www.kocca.kr) 공지사항을 통해 11월까지 수시 모집한다.
게임 품질 테스트는 게임이 개발돼 상용화되는 과정에 발생하는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는 필수과정이다. 최근 게임개발사들은 게임의 품질확보를 위해 게임테스트에 많은 비용과 노력을 할애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품질테스트는 게임산업 중 유망분야로 떠오르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부터 게임테스트 국비사업을 추진하며 관련분야 시장선점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김기훈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들이 지역에서 게임시장과 관련한 관심과 게임개발을 활성화하는 촉매제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일자리 창출효과가 큰 게임테스트 분야의 초기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관련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해 전라남도의 게임산업 기반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게임이란 스마트폰과 같은 새로운 기술, 플랫폼, 인프라 환경에 따라 기존시장과 비교하여 차별적으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게임을 이른다.
<다른기사 보기>
전남문화산업진흥원, 게임산업 기반 조성 박차(전자신문 2010.10.18)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차세대게임 개발 경진대회 개최(프라임경제 2010.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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