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도 어린이대상 ‘콘텐츠 창의 체험 교육’ 개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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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곳 어린이들의 두근두근 상상체험
- 낙도 어린이대상 ‘콘텐츠 창의 체험 교육’ 개최
“연극 무대 뒷모습이 궁금해요.” 아이들은 연극, 영화, 텔레비전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런 문화콘텐츠의 접근 자체가 어려운 소외지역 어린이들이 있다. 이 문화사각지대의 아이들에게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볼 기회가 주어진다면 창의적 감성과 구체적인 꿈을 함께 키워줄 수 있지 않을까. 낙도분교 어린이들이 연극영화의 제작과정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직접 공연을 기획하고 시나리오 작성과 공연무대 제작은 물론 촬영까지 하는 등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11월 18일~20일 전남도청 옆에 자리 잡은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사장 박준영, 원장 김기훈) 주관으로 전라남도 낙도소재 초등학생 4~6년을 대상으로 ‘콘텐츠 창의 체험 교육’이 열린다.
전문 스토리텔링 작가를 초청해 전남지역에 내려오는 설화를 들려주고 이를 바탕으로 낙도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더해 퓨전창작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교사와 대학생 멘토의 도움으로 문화콘텐츠 창작의 전반적인 체험 교육이 이루어지고 행사 마지막 날에는 부모 및 본교의 다른 학생들 앞에서 퓨전창작극을 시연 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상상나래캠프’로 첫 문을 열고 ‘콘텐츠 창의 체험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돌아온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하고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또 한 번 수주했으며 전라남도교육청 협조에 의해 참가자 인원이 선발된다. 이 프로그램의 음악 미술 연극 영상과 같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상상력과 직관, 감성이 뛰어난 전남 창의인력이 나오길 기대해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2박3일로 전남도청 옆에 자리 잡은 전남여성플라자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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