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뽕할머니ㆍ곡성 도깨비 등 캐릭터상품 뜬다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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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뽕할머니 캐릭터

▲ 곡성 도깨비 마을 전경
진도 뽕할머니ㆍ곡성 도깨비 등 캐릭터상품 뜬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전통소재 캐릭터 개발지원 사업 최종 선정…국비 1억8000만원 지원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주)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지역 전통소재 캐릭터 개발 지원 사업'에 진도군의 '뽕할머니' 설화와 곡성군의 '도깨비' 설화가 최종 선정돼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 전통소재 캐릭터 개발 지원 사업'은 지역이 갖고 있는 전통예술ㆍ자연ㆍ역사 등 문화자원을 캐릭터상품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진도군은 '뽕할머니' 설화를 바탕으로 '신비의 바닷길 축제'와 연계한 레인부츠, 휴대폰 줄, 스토리북 등의 캐릭터상품을 개발한다.
곡성군은 '섬진강 도깨비 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도깨비 방망이, 봉제인형, 팬시상품 등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품 개발에 나선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국비 지원금 1억8000만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억2800만원을 투입, 내년 4월까지 캐릭터상품 개발 전문기업과 공동으로 상품개발을 완료하고 각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기획행사(이벤트)를 통해 판매는 물론 이를 활용한 부가적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11년 기준으로 국내 캐릭터산업은 약 6조원 규모이며 뷰티ㆍ패션ㆍ식품 등 연관산업의 파급효과가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현재 도내에는 지자체에서 개발한 약 20여종의 캐릭터가 있지만 함평나비축제와 연관된 캐릭터를 제외하고는 상품 개발을 통한 지속적 판매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김영주 전남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자체들이 보유한 문화자원이 갖는 산업적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캐릭터산업은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산업분야로 전남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캐릭터 개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 이외에도 순천 '황금 짱순이' 캐릭터 개발 등 도내 22개 시군과 연계한 다양한 캐릭터 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해외 인증(라이선스)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 전남지역 캐릭터의 해외 진출에도 노력하고 있다.
광남일보 2012년 6월 11일자 / 홍성장 기자 hong@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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