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감미디어산업 발전 방향 논의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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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감미디어산업 발전 방향 논의
전남도, 지식경제부 등 전문가 초청 워크숍
전남도는 지식경제부, 경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실감미디어산업 R&D 기반구축 및 성과확산 사업’의 본격 착수에 앞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워크숍을 지난 23일 도청에서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관련 전문가 40여명이 참석, 앞으로 미래 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감미디어산업 정책 방향 및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워크숍에서 허기택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사업단장은 기술 로드맵(TRM)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김홍민 지식경제부 사무관, 박현제 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 등이 정부차원의 육성 방안과 주요 계획에 대한 열띤 토의를 벌였다. 또 향후 5년간 추진될 기반 조성사업에 대해 전남도와 경북도의 추진 방향 및 주요계획 발표가 이어졌다.
김홍민 사무관은 “단일과제 중심의 산업 육성 체계를 벗어나 방송통신 융합 트랜드에 걸맞게 다른 산업영역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정책방향 수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현제 PD는 최근 정부의 IT산업 관련 육성정책을 제시하면서 이와 맞물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국가단위 대규모 국제행사에 시범콘텐츠를 구현하는 방식의 전략이 필요함을 제시했다.
실감미디어산업은 사용자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실감콘텐츠와 미디어 제작·전송·처리기술을 포함하는 최첨단 융합산업이다. 지난해 ‘실감미디어산업 기반 조성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올해부터 향후 5년간 추진된다.
이승옥 전남도 관광문화국장은 “실감미디어산업 기반 조성사업은 광역단위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역량에 기반한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사업이 될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중앙정부와 함께 실감미디어산업을 국가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도일보 2012년 11월 26일자 / 오치남 기자 ocn@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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