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내년 눈에 띄는 신규사업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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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대학 건립
섬 폐교 36곳 캠핑장으로
신안에 ‘섬발전진흥원’ 설립
전남도는 14일 “2014년 신규사업으로 미래전략산업, 녹색성장산업, 친환경 생명산업, 관광문화사업 등 모두 258건(9940억원 규모)을 발굴, 정부 재정계획에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내년 신규사업에는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내 66만㎡의 부지에 1800억원(국비)을 들여 국립 한국문화콘텐츠대학교를 설립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연계해 문화산업 콘텐츠 생산벨트를 구축하고 융복합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한류문화 확산을 꾀하는 사업이다.
또 360억원을 들여 신안, 진도, 완도 등 섬지역 폐교 36개소를 캠핑장으로 조성하고, 신안군 증도면 방축리에 45억원을 들여 해저유물테마파크 세우는 사업도 포함됐다.
또 현재 비어있는 옛 신안군 청사에 1000억원을 들여 ‘섬발전 진흥원’을 설립하고, 신안군 도초면 우이도에 3년여 동안 표류한 홍어장수 문순득을 기념하는 ‘표류기념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이 밖에 최근 개통된 이순신대교 주탑에 전망시설 등을 설치하는 ‘이순신대교 관광 자원화 사업’(70억원), 순천정원박람회 부지에 조성되는 ‘정원박물관’(100억원) 등도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국고 지원 신규 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미래전략사업으로 그린 수소활용 산업화 지원기반 구축사업, 5GW풍력발전단지 전력계통망 구축 사업 등 36건 1천46억원을 반영했다.
또 관광문화사업으로는 폐교를 활용한 야영장 조성 등 27건 1183억원, 보건 복지·여성분야는 독거노인 공동생활의 집 시범운영 등 34건 916억 원이다.
친환경 농식품산업 육성분야는 산지 축산물 종합유통센터 건립, 말산업 복합단지 조성 등 44건 2175억 원, 해양수산산업 분야는 국립 유해생물 연구센터 건립 등 25건 1062억 원이다.
광주일보 2월 15일자 / 오광록기자 kroh@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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