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문진원, '스마트 앱 창작터' 지정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3-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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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지난 2일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스마트 앱 창작터』 운영기관 모집에 공모하여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스마트 앱 창작터는 (재)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목포대, 순천대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여 각 학교에 앱 창작터 구축과 함께 스마트 앱 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3년간 10억여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며 예비인력 발굴, 창업 및 사업화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스마트 앱 개발 분야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거점기관 역할을 하게 된다.
‘스마트 앱 창작터’는 스마트 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스마트TV 앱, 웹(Web)앱, 콘텐츠 분야 의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고 우수 앱 등을 개발해 창업에 이르기까지 밀착 지원하는 기관이다. 중소기업청 지정기관으로 지난해까지 2년간 전국 28개의 앱 창작터가 대학 등을 중심으로 지정되어 운영되어왔으나 올해부터는 22개로 축소하여 그동안 교육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창작터를 실전 창업 중심으로 개편하고, 모바일 창업지원 허브기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목포대와 순천대 2곳에 전용공간을 구축하여 동부권과 서부권을 연결하는 거점형태의 전남권 스마트 앱 창작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연차별로 동신대, 전남도립대 등에 추가로 스마트 앱 창작터를 구축하여 장기적으로 전남 스마트미디어(모바일, TV 등)콘텐츠 광역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지역내 대학이 보유한 전문 강사진 및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과 전남도가 보유한 기업지원 인프라 및 대외 네트워크를 상호연계하는 지역협력형 모델로, 광역단위 지자체에 산재한 개발역량을 하나로 결집하여 시너지를 발휘한다는데 의의가 있다.
지정된 스마트 앱 창작터는 중소기업청과 사업운영 협약을 통해 오는 4월중 정식 개소하게 되며, 도내 모바일 콘텐츠 및 스마트 앱 개발자 및 예비창업자, 졸업예정자 등은 앱 창작터를 통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작업공간과 사무집기 스마트기기 개발프로그램 컴퓨터 등을 무료로 제공,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관기관인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목포대, 순천대에 각각 교육실과 개발지원실을 갖추게 되며, 교육과정 운영, 선도기업 매칭 프로젝트, 전문가 코칭 캠프,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 테스트장비 지원 등을 통해 지역의 예비인력 및 전문인력의 일자리 창출에 주요 역할을 하게 된다.
김충경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스마트 앱 창작터는 도내 대학 및 예비인력이 보유한 앱개발 분야의 역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될 것”이라며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의 세계적 산실이 되도록 전남도가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하여 스마트콘텐츠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심점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달 중기청이 지정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이로써 스마트 앱 창작터와 함께 개인 창의성과 지식이 창업의 기반이 되는 ‘IT 창조산업’ 육성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문화콘텐츠 분야 1인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육성하는 전담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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