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캐릭터·문화상품 개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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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강진 맘껏 알리세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캐릭터·문화상품 개발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담양과 강진을 알리는 홍보용 캐릭터와 문화상품을 개발했다.
진흥원은 문화콘텐츠 상품 개발 및 보급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6월부터 개발에 나서 최근 완료했다.
문화콘텐츠 상품개발 사업은 지역이 보유한 전통예술과 자연, 역사 등 숨어있는 문화관광 자원을 해당 지자체와 연계한 캐릭터와 문화상품으로 개발하고 보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해남 이크누스 우항리엔시스’ 공룡화석 캐릭터 및 문화상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진흥원은 한국 현대문학사에 큰 자취를 남긴 영랑 김윤식 선생의 대표작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모티브로 ‘시몽’ ‘호야’ 등 캐릭터와 이를 활용한 문화상품을 개발했다.
담양군은 대표 관광자원인 대나무 소재를 활용한 ‘팡고’ ‘다미’ 등 캐릭터를 만들었다.
강진군은 이 캐릭터와 문화상품을 시문학파기념관 내에 전시해 영랑생가와 기념관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15년 완공 계획인 강진 모란테마공원과 연관 축제의 주요 캐릭터로 활용할 생각이다.
담양군은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 등 다양한 지역 축제행사와 연계해 홍보에 쓰기로 했다.
김영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전남의 문화관광에 기반을 둔 문화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가가치 제고에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주일보 2014년 2월 27일자 /장필수기자 bungy@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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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진·담양 문화상품 개발 <뉴스1 201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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