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목포MBC '생방송 전국시대' -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5-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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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008년도에 정보통신(IT)과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전라남도가 설립한 공공기관입니다. 중앙정부사업 및 기업유치, 문화콘텐츠 개발, 전문인력 양성 등 IT/CT 기업에 대한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Q.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크게 정보통신산업(IT)과 문화산업(CT) 영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보통신과 문화산업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실감미디어 기반조성사업단 구축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감미디어란 사실감, 현장감, 몰입감 등을 극대화하는 미디어를 뜻하는데 IT 기술을 접목시켜 극대화 시키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12년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전라남도, 나주시, 동신대학교 등과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월 30일에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착공식을 가졌고 내년 상반기에 완공되면 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Q. 그렇다면 콘텐츠 분야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무엇인가요?
아시다시피 전남은 풍부한 문화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역사, 문화관광자원 등 비교우위의 자산을 활용해 지역 특화콘텐츠를 발굴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진도의 아리랑, 나주의 천연염색, 강진의 고려청자 등 우수한 남도의 자원을 콘텐츠로 개발하여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합니다.
Q.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해주세요.
지난 2010년에 강강술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콘텐츠인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로 개발하였습니다. 운동효과 연구를 통해서 자전거 타기나 수영과 유사한 효과가 검증되어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되는데, 전통자원을 스포츠형 콘텐츠로 개발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Q. 일반 도민들이 어떻게 강강술래 국민생활댄스를 접할 수 있나요?
매년 명량대첩 축제 기간에 경연대회를 열고 일반인 대상으로 강습회를 진행하고 있으니,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진흥원으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Q. IT나 콘텐츠 분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열악한데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요?
도내 기간산업인 농업, 수산업, 축산업과 같은 1차 산업에 사물인터넷, 신재생에너지 등 ICT기술을 활용하여 고도화하면 향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즉 지역특화 산업과 ICT기술 융합을 통한 생태계 조성이 필요합니다. 열악한 실정이지만 나주혁신도시의 정보통신분야 이전기관, 최근 출범한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하여 시너지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또한 나주혁신도시에 한전, 한전KDN을 비롯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국립전파연구원 등 정보통신분야 공공기관과 장기 국고사업 발굴에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한전 에너지밸리 구축방향에 맞추어 관련기업을 육성한다면 경쟁력을 갖출 발판이 될 것 같습니다.
Q. 지역민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있나요?
목포시 석현동에 위치한 목포벤처지원센터에서 ‘무한상상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한마디로 창조경제를 견인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인데요.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지역민 모두를 대상으로 창의력을 기르고, 아이디어 구체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창의력 증진 교육, 손가락컴퓨터 공방, 3D프린터 교육 등 개인이 보유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바랍니다.
<원문 보기>
목포MBC '생방송 전국시대'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오창렬 원장 <20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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