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관광의 융합을 통한 문화산업 발전방안 모색한다 【창조기반팀】280-7421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6일 강진음악창작소에서 문화산업 발전전략 워크숍 개최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은 전남문화예술재단·강진군과 공동 주관으로 ‘전남 문화산업 발전전략 순회 워크숍’을 오는 6일 오후 3시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음악, 관광과 융합하다’라는 주제 아래 3개의 발제와 이에 따른 뮤직토크, 스페셜공연 등으로 구성된다.
주제발표에서는 류문 아르콘 이사의 ‘창조적 공익 문화공간 조성 방안’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두 번째는 김대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팀장의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 발전방향’, 마지막으로 송철민 한국음반산업협회 실장의 ‘음악산업의 지역 성장기반 조성 방안’이 각각 발표된다.
이어 젊은기획의 문형식 DJ 음악진행과 함께 장용석 공연·축제기획 감독, 축제전문가 김용호 박사, 수원문화재단의 김대종 국장 등 12명이 패널로 참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주제발표와 토론사이에는 스페셜공연도 진행된다. 도내 우수대학인 전남도립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프리랜서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는 안정씨의 세션 중간에 특별공연을 펼친다.
한편, 지난 9월 개관한 강진오감통이 문화복합공간으로서 지역 대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함에 따라 진흥원은 다양한 연계협력을 통해 지역 뮤지션의 활성화와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환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음악분야는 한류의 핵심적 콘텐츠이자 문화표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지역 뮤지션 발굴·육성, 문화관광 분야와 융합 등을 통해 남도문화의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1회 순천(만화산업 기반조성)과 나주(게임산업 기반조성)에 이어 3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전남의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콘텐츠 창작·제작 기반조성을 위한 정책 발굴 및 인식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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