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선보인다【ICT융복합센터】280-7034
- 11일 경기도 고양서 와불와불 뮤지컬 초연 및 13일 올댓레시피 방영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의 과제인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뮤지컬 공연과 ‘올댓레시피’ 영상콘텐츠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다.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은 화순 운주사의 천불천탑을 소재로 한 어린이 국악체험 뮤지컬로 2014년 전남·광주 스토리랩 우수 스토리부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이다. 뮤지컬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초연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 1월 25일에는 무안 승달 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 또한 광주와 화순 운주사 실경공연 또한 내년 중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른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올댓레시피’는 최근 각광받는 스타 셰프와 함께 남도의 풍부한 식재료를 탐사하고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하는 쿠킹쇼가 포함된 방송영상콘텐츠이다. 전남 각 지역의 특산물 산지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셰프의 쿠킹쇼는 1박2일 일정의 남도여행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수도권 여행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올댓레시피’는 지난 11월 29일 목포MBC와 여수MBC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오는 13일 두 번째 전파를 탄다. 방송은 2개의 쿠킹쇼로 이루어지며 60분동안 방영된다. 현재 신안 증도의 건정, 해남의 고구마를 소재로 김호윤 셰프, 안토니오 심 셰프가 새로운 레시피를 창조하였다. 13일은 김소봉 셰프의 고흥 유자·석류 레시피 등이 방송되며 내년 전국방송편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특화 문화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은 진흥원이 지난 2월 도내기업 수요조사를 통해 발굴한 아이템으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었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도 사업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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