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이야기산업 활성화 방안 찾는다【창조기반팀】280-7421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4일 목포서 워크숍 갖고 이야기산업 육성 공감 -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과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원장 강봉룡)은 지난 9일 목포벤처지원센터에서 문화산업 분야 전문가, 수도권·지역 콘텐츠기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이야기산업 육성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관광자원, 특히 섬 문화를 중심으로 한 지역기반 이야기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 강봉룡 원장의 ‘섬의 인문콘텐츠, 이야기 자원의 가치와 그 가능성’이라는 발제를 시작으로 두 번째는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숙 박사의 ‘이야기산업의 비전과 정책과제’, 목포대 홍선기 교수의 ‘섬 문화콘텐츠 자산을 활용하기 위한 조건과 활용 실례’ 발표가 진행됐다. 또 호남대 곽규태 교수의 주제로 진행된 종합토론에서 김영애 다할미디어 등 7명의 패널이 참석해 전남 이야기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대안을 제시했다.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현 정부의 역점정책 중 하나인 이야기산업 육성정책과 연계해 콘텐츠의 원천 소스인 이야기를 산업적으로 육성할 가치가 있다”며 “이야기를 다양한 분야와 융복합해 주요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4번째로 열리는 ‘전남 문화산업 발전전략 워크숍’의 일환으로 ‘생명의 땅,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을 목표로 수요자 중심의 문화콘텐츠 창제작 기반조성을 위한 정책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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