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제 SFX 콩그래스 2010" 사업준비 분주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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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효과 메카를 향한 전남의 도약”
올 해 8월 19일~21일,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개최
최근 영화업계의 최고 이슈는 단연 3D영화 ‘아바타’일 것이다. 3D CG로 제작된 영화의 화려한 화면과 현란한 편집기법은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하고 새로운 영상미학을 만들어 냈다. 이처럼 ‘아바타’ 와 같이 CG가 활용된 영화나 다양한 특수효과기법이 사용된 영상물의 우열을 가르는 세계 최초의 특수효과 전문행사가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지난해 전남문화산업진흥원에 꾸려진 SFX 사업국은 올해 8월에 열릴 ‘여수 국제 SFX 콩그레스 2010’(이하 SFX 콩그레스)을 앞두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국은 지난해 11월 특수효과 및 영상산업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SFX 콩그레스 추진 자문단 발족식을 가진 바 있고, 이어 대행사 선정, 해외 유관기관 미팅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행사를 5개월여 남긴 요즈음 사업국은 행사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준비에 한창이다. 대행사와 홈페이지 개설 및 BI관련 홍보 마케팅 전략을 세우는 중이며, 해외 유관기관과 업무협력을 위한 준비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2월 24일에는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조희문)와 진흥원 간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졌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전남의 영상산업 진흥 및 SFX분야 활성화, SFX 콩그레스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조 등을 담고있다. 전국 대학 이미용학과의 20%가 분포하는 전남의 경우 이번 MOU를 통해 특수분장 분야의 교육인프라와 지원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SFX 콩그레스를 중심으로 장기적으로 전남 영상산업분야 진흥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화진흥위원회 mou 체결식, '10년 2월 24일>
진흥원은 내달 일본의 'DCAJ', 'VIPO'와도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일본의 디지털콘텐츠분야, 영상산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우리나라의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유사한 기구이다. 향후 두 기관은 SFX 콩그레스가 진행되는데 해외작품 공모 및 해외 심사위원 선정 등에 실무적인 도움을 주고 받게 된다.
SFX사무국은 MOU체결 후 국내 심사위원 및 해외심사 위원 구성, 국내외 홍보 및 작품접수 준비, 전시홍보 프로그램 마련 등 순차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게 된다.
올해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여수 진남체육공원에서 열리는 SFX 콩그레스는 콘퍼런스와 어워드로 구성되며, 특수효과와 연계한 각종 전시 및 체험 등의 부대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본 행사는 매년 개최될 계획에 있어 “2010년 여수 세계박람회”와 연계될 경우, 영상산업분야의 킬러콘텐츠로 주목받을것으로 기대된다.
* DCAJ (Digital Content Association of Japan) : 일본디지털콘텐츠진흥기구
* VIPO (Visual Industry Promotion Organization) : 일본영상산업진흥기구
* SFX는 Special Effects(특수효과)의 줄임말로 일반적으로 화면상의 기법인 CG(컴퓨터 그래픽)와 함께 애니매트로닉스(기계모형), 미니어처, 특수분장 등 아날로그 방식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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