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추천] 남도의 축제 속으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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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여행 추천 - 남도의 축제속으로
유난히도 쌀쌀한 기운이 지속되던 봄이 지나고 점차 바깥 외출이 잦아지는 계절입니다.
5월 전라남도 곳곳에서는 녹차, 대나무, 나비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가 넘쳐나는 남도의 대표적 축제를 소개합니다.
'보는' 축제에서 '체험하는' 축제로, 전라남도 5월 축제
-함평 나비축제 : 4월 23일 ~ 5월 9일
-담양 대나무축제 : 5월 1일 ~ 5일
-보성 다향제 : 5월 1일 ~ 5일
-여수 거북선대축제 : 5월 3일 ~ 6일
-장성 홍길동축제 : 5월 7일 ~ 9일
-완도 장보고축제 : 5월 7일 ~ 9일
[여수 거북선대축제]
‘거북선타고 세계로!’란 컨셉으로 5월 3~6일까지 이순신 광장 일원에서 ‘제44회 진남제전·여수거북선대축제’가 펼쳐집니다. 1967년부터 개최된 '진남제'는 여수 거북선 대축제의 모태로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때 여수 지역을 중심으로 거둔 전과와 호국정신을 기리기 위한 축제입니다. 진남(鎭南)이란 ‘남쪽을 진압하라’ 또는 ‘왜적선을 침몰시켜라’는 뜻에서 유래되었고, 임진왜란의 첫 출전일을 기념하기 위해 해마나 5월 4일에 개최됩니다.
이번 축제는 모형 거북선을 직접 건조하는 등 관광객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되어있습니다. 이밖에 이순신 효체험, 승전 포퍼먼스, 이순신 명언명시 등 축제 의미와 특성에 맞는 가족단위 참여,체험행사도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팽이치기와 딱지치기 등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 행사도 준비되어 우리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축제 안내 : http://festival.yeosu.go.kr/home/festival/geobuk/

[완도 장보고축제]
5월 7~9일까지 열리는 완도 장보고축제는 완도의 대표적인 문화관광축제이자 해양축제입니다. 한국 최초로 바다를 개척했던 장보고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청해진의 옛 영광을 재현함으로써 해상왕국 완도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축제입니다.
테마프로그램으로 청해진유적지 장도에서 장보고대사 고유제와 청해진 해상퍼레이드가 열립니다. 이어 장보고 해신제와 함께 레이저쇼와 해상불꽃쇼로 화려하게 연출될 해상멀티미디어쇼가 완도 일출공원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첫 선을 보일 장보고 역사체험마당은 장보고의 어린 시절 체험, 서남해안에 출몰했던 해적체험, 청해진 무역상 체험, 가리포 민속체험 등으로 구성됩니다. 청해진 의상체험, 장신구 만들기, 궁복 활 만들기, 전통 재래김 뜨기 체험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전해줄 것입니다.
축제안내 : http://tour.wando.go.kr/home/tour/festival/jangbogo/page.wscms

[함평 나비대축제]
나비의 고장 함평의 나비대축제가 4월 23일부터 시작되어 5월 9일까지 진행됩니다. 학생들의 봄 소풍 단골 코스가 된 함평나비대축제는 아이들에게 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며 더 나아가 자연과 공존하는 삶을 가르치기에 알맞은 축제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특별전시관’은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호랑나비의 일생을 눈으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나비와 애벌레를 성장과정별로 관찰할수 있는 것은 물론 동? 식물과 친환경 농작물 재배 과정 전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함평나비대축제는 단순한 ‘전시’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토끼와 아기멧돼지를 직접 몰아보는 ‘가축몰이 체험’과 누에고치를 이용하고 직접 명주실을 뽑고, 베를 짜는 ‘누에체험 학습’ 과 ‘미꾸라지 잡기 체험’등 볼 거리, 느낄 거리, 만질 거리가 가득합니다. 다듬이, 돌절구, 맷돌, 굴렁쇠 등 전통 생활용품과 민속놀이용품 체험은 성인들에겐 옛 추억의 기억도 전해줍니다. 샛노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운행되는 ‘장수풍뎅이나비열차’ 역시 가족들과 연인들에게 인기몰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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