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광역권 문화기술 공동연구소 사업 선정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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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광역권 문화기술 공동연구소 사업 선정
- UX기반의 다중실감 영상 및 공간 구현 연구 -
지난 25일 전주대에서는 호남권 문화산업 관계자가 모여 호남광역권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의 개원을 축하하는 자리가 열렸다. 문체부에서 지원하는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는 정부의 5+2 광역권 구상에 발맞추어 지역 역량을 결집하고 이를 통해 문화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향후 5년간 100억원(국비 50억, 민자 50억)을 투입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0년 사업에는 전주대를 주관으로 하는 호남권과 동의대를 중심으로 하는 동남권이 선정되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진흥원이 참여하고 있는 호남광역권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는 호남의 문화적 자산을 관광, 전시, 공연에 적용하여 스마트폰, 스마트TV, 스마트 전시/공연/미디어 등에 담을 수 있는 관련 응용, 기반기술의 개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전주대를 주관기관으로 2개 지자체와 3개 진흥원, 2개 대학, 9개 업체가 산/관/학/연 협력 강화를 통해 UX기반의 다중실감 영상 및 공간 구현에 대한 연구를 시행하게 된다.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스마트폰과 가상(VR)/증강(AR)현실과 관련한 다양한 기술들을 활용하여 지역의 문화자원을 소재로한 관광자원화, 문화콘텐츠화를 추진하게 된다. 1차년도에는 개인화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소셜 네트워크 기술을 개발하고 음악 자동추천 서비스 등을 개발할 계획에 있다.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혁신 역량들간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산업화 지원을 위해 8월 중 CT기술을 주제로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외의 CT전문가들의 기술 강연으로 구성될 컨퍼런스는 권역내 기업들의 기술 교육의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연구센터의 개원으로 그동안 열악한 지역의 문화산업의 R&D기반과 기업 육성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공간 기술로 문화산업의 메카로 거듭나는 호남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