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회 놀이문화페스티벌 개최 - e스포츠 대표선수단 선발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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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놀이문화페스티벌 개최
-e스포츠대회 대표선수단 선발, 구미 전국대회 출전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전라남도 놀이문화 페스티벌”이 관람객 8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 5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전라남도 놀이문화 페스티벌”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마련하여 새로운 형태의 놀이문화 축제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2010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전남 지역예선을 겸해 열렸으며,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2, 슬러거 등 총 5개 종목별로 지역예선전을 거친 선수 188명이 참가하였다. 대회 결과에 따라 각 종목별로 스페셜 부분 우승팀 "목포는 항구다"팀을 비롯 총28 명이 전라남도 대표 선수단으로 선발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상과 부상이 수여되었다.
대표 선수단은 오는 10월 22일 경북 구미에서 열리는 ‘2010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에 출전할 예정이다. 구미 본선에 입상할 경우 준프로게이머 자격과 상금이 지급된다.
<대표선수단 출정식 장면>
<실버 기능성게임 대회 시상식 장면>
이번 놀이문화 페스티벌에서는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e스포츠대회 뿐만 아니라 실버세대가 참여하는 기능성 게임대회도 함께 진행되었다. 진흥원이 개발한 체감형 게이트볼과 순발력 게임등을 통해 노인세대의 참여폭을 넓히는데 일조했다. 게이트볼게임에는 목포시 노인게이트볼 연합회가 초청되어 총 40명의 선수들이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하였다. 경기는 실제 게이트볼경기와 다를바 없이 진행되었으며 대회 결과 목포시 "상동"팀이 우승을 거머쥐며 어르신들의 흥미와 관심을 돋우었다. 체감형 게이트볼게임은 ‘2010 대통령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본선에서도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노인 선수단 역시 참가하여 전라남도 기능성게임의 생생한 경기내용을 전국에 선보이게 된다.

<실버 기능성게임대회 진행 장면> <관람객 체험 장면>
이 외에도 가족 모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각종 아케이드게임 및 서바이벌게임 체험, 프라모델(조립식 완구) 전시 및 RC(무선조종)용품 시연, 물대포 조립 경진대회,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다양한 놀이거리를 통해 가족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흥원은 종전에 e스포츠대회 지역예선으로만 치뤄지던 행사를 지난해부터 "놀이문화페스티벌" 로 확대개최하며 다양한 놀이문화와 기능성게임을 마련하였다. 청소년들의 놀이로만 인식되던 게임의 영역을 확장하여 온세대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문화축제를 만들고자 하는게 행사의 기획의도이다. 또한 전라남도가 특화분야로 육성하고 있는 실버기능성게임을 일반 대중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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