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 순천만 소재 만화책 출간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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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순천만 소재 만화책 출간
-웹툰 연재에 이어 단행본 제작, 전라남도 홍보 다양화
올해 초 포털사이트 네이버 웹툰 연재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전라남도 소재 만화가 단행본으로 출간 되었다. 신안의 흑산도를 주제로 한 <현산아라리>, 순천만을 소재로 한 <황금짱순이>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지역우수문화콘텐츠 발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으며 웹툰 서비스 결과 총 조회수 450만건 을 넘기며 네티즌의 인기를 얻은바 있다.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고유의 이야기를 담은 두 만화는 지역문화를 표현한 참신한 콘텐츠라는 평가를 받으며 단행본으로도 대중 앞에 선보이며 전라남도 홍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으로 치유되고 인연을 맺는 성장드라마 <현산아라리>의 정철 작가는 "여행차 들른 흑산도에서 남도의 정취와 매력에 빠졌고, 곧바로 만화를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했다" 며 작품 기획의도를 밝혔다. 또한 순천만을 지키는 짱둥어와 흑두루미의 모험담을 그린 <황금짱순이>의 장현필 작가는 "순천만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수많은 생명체의 소리를 의인화하여 표현하였으며 환경보호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했다" 고 말했다.
발행된 만화책은 도내 청소년시설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 배포되었고, 순천시 및 신안군의 지역 축제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경기도 부천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국제만화가대회"에서는 <현산아라리>가 국내작가 전시부스를 통해 해외 작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아시아 및 중화권 작가들의 관심을 크게 받았다고 전한다. 또한 <황금짱순이>는 오는 10월 순천 갈대축제 기간중 홍보행사 등을 통해 순천을 찾는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진흥원은 만화책을 통해 전라남도의 우수한 문화자원 및 관광지를 소개한데 이어 지속적으로 전남의 우수한 소재를 발굴하여 출판은 물론 영화,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홍보 마케팅 수단으로 문화콘텐츠 상품을 정착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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