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ght 현장> 문화기술 공동연구센터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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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간 문화기술(CT)공동연구센터 "기술로 경험을 따라잡는다"
-UX기반 다중실감 영상 및 공간구현 연구
21세기 들어서 우리는 신조어의 홍수 속에 살고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한 각종 줄임말과 비속어를 비롯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를 지칭하는 각종 신조어들이 넘쳐난다. 기술변화의 속도 만큼이나 그와 함께 다양한 용어들이 뒤따른다. 기술이 문화와 생활양식을 만들어내는가 아니면 생활양식이 기술을 만들어내는가는 중요치 않다. 기술이 용어를 만들어내는 세상이다.
UX(user experience). 관련업계나 시사용어에 발빠른 사람이 아니고서 일반인이 쉽게 접하는 단어는 아니다. 바로 사용자경험(user experience)을 뜻하는 용어다. 사용자 경험이란 사용자가 어떤 시스템이나 제품 및 서비스를 직간접적으로 이용하면서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총체적인 경험을 말한다. UX기반 기술은 기술을 단지 효용성 측면이 아니라 사용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개념으로 접근한다.
'스마트공간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는 이러한 사용자 경험을 기반으로 한 기술개발을 위해 설립되었다. 센터는 지난 5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광역권 문화기술공동연구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오는 2014년까지 5년간 국비 50억원, 지방비 및 기타 51억원 등 총 101억원을 지원받는다. 전주대학교가 주관기관으로 전남문화산업진흥원, 전주영상정보진흥원, (주)모던엔시스 등을 비롯한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전주대 본관 2층에 위치한 센터는 문화기술스튜디오, 인터넷방송국, R&D연구실, 입체영상관, 스마트폼 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다.

<3D 영상관>
센터에서 올해 추진하는 사업 분야는 최근 다양한 활용도로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폰 및 가상현실/증강현실 관련 기술이다. 이러한 기술개발을 통하여 지역의 문화자원 및 관광자원을 콘텐츠화 한다. 사용자 개인성향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제어기술이 그중 하나이다. 다시 말해 사용자의 감성에 기반하여 자동으로 음악을 추천하거나 위치기반정보에 의한 소프트웨어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4D 체험실>
5차년도 사업중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르면 관객 증강현실 기술, 테마형 스마트 전시공간 구현기술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공연에 등장하는 연기자의 퍼포먼스 제스처를 인식하거나 공간배경을 증강현실로 보여주는 기술 등이다.
정부의 5+2 광역권 구상에 따라 호남권 공동연구센터로 발족된 센터는 산학연관 연결체계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기업육성 환경을 조성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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