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다시보기 - 서남해안 해돋이 명소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0-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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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다시보기 - 서남해안 해돋이 명소
동쪽에서 떠서 서쪽에서 지는 태양. 그래서 매 해 연말 서남해안에는 해넘이 행사가 많이 열리고 낙조로 유명한 관광지도 많다. 하지만 서남해안에서 뜨는 해를 바라볼 수도 있다. 다도해의 비경을 간직한 채 색다른 해맞이를 즐길 수 있는 서남해안 일출 명소를 소개한다. 새해를 맞이해서 남도의 일출을 바라보며 새로운 각오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섬과 섬 사이로 솟아오르는 해돋이를 남도에서 즐겨보자.
일출과 일몰을 함께 즐기는 무안 도리포
전남 무안의 해제반도는 바다를 향해 튀어나와 있어 육지임에도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해제반도 북쪽 끝에 위치한 도리포. 도리포의 동쪽으로 향한 바다는 함평만이고 바다 끝에 남북으로 함평군의 나지막한 산등성이가 보인다. 함평 바다에서 뜬 해는 도리포구 반대쪽 영광 칠산바다쪽으로 진다. 도리포에서 일출을 본 뒤에는 해안도로 끝에 자리한 무안생태갯벌센터 방문을 추천한다. 생태계의 보고인 무안갯벌에 대해서도 공부해볼 수 있다.
보물섬 신안 증도에서의 일출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유명세를 타고, 최근 연륙교가 놓여져 관광객이 발길이 더 잦아진 신안군 증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수평선의 일출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다. 증도면 방축리 해안에서 해맞이와 함께 황금의 섬 엘도라도를 마음껏 즐겨보자.
ⓒ영암군
호수에서 바라보는 일출 - 영암호 해맞이
영암호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호수에서 해맞이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영암군 삼호읍 현대호텔 일대에서는 아름다운 영암호를 바라보며 새해다짐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도해 비경과 함께하는 해맞이
인파가 모이는 해맞이 행사를 뒤로하고 한적하고 차분하게 해맞이를 즐길 수도 있다. 해남 달마산 도솔봉은 발아래로 펼쳐지는 풍광이 장관이다. 또한 고흥 팔영산은 다도해를 바라보며 해맞이를 할 수 있으며 점암~남열리로 이어지는 해안도로에서도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다. 고흥 남열해수욕장은 국토해양부가 선정한 전국 우수 해수욕장 중 한곳으로 이곳에서 보는 일출은 고흥 10경 중 하나에 포함된다. 완도군 동망산에 조성된 다도해 일출공원은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장소다. 섬과 섬 사이에서 솟아오르는 오메가(Ω) 일출을 잘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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