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창출과] 전남도,‘지역 맞춤형 일자리’국비 추가 확보
| 등록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4-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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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공모서 6개 사업 10억…올해 총 30개 82억 전국 최상위권-
전라남도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14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도내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1차에 확보한 국비 58억 5천700만 원을 포함한 전체 사업 규모는 30개 사업 82억 원으로 전국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전남도가 산업이나 고용 여건이 타 시도에 비해 나은 조건이 아닌데도 이렇게 사업비를 많이 확보한 것은 전남고용포럼, 공시제 컨설턴트 등 같은 지역 고용 전문가와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전남발전연구원 같은 도내 출연기관, 목포 고용센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준비한 것이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지역 특화산업이나 신규 투자 부문에서 근로자가 필요한 사업을 발굴해 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 전략이나 교과 과정 등을 서로 고민하고지혜를 모은 것도 한몫 했다.
이번에 추가로 확보한 사업에 대해선 지난 23일 목포고용센터(소장 김용성)에서 사업수행기관간 협약식을 체결, 실업자를 대상으로 바로 교육생 모집에 들어가 5월부터 개강한다.
전남도는 지난해 사업도 전국 최상위 규모의 사업비인 국비 49억 원을 확보해 1천200명을 교육, 830여 명의 취업을 도왔다.
그 결과 고용부 평가에서 광양만권산업플랜트 사업 등 6개 사업이 최고 등급인 ‘A’를 받는 성과를 올렸다.
정순주 전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이번 사업에는 여수 유해물질 대응인력 과정을 비롯해 화순 생물의약연구원과 장성 나노바이오 연구원에서 모집하는 전문가과정이 있다”며 “화순 바이오소재 과정은 1인당 교육비가 1천만 원이 넘는 고가 과정으로 역량 있는 분들이 많이 응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본인의 환경에 맞는 다양한 과정들이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도전을 기대한다”며 “어렵게 따온 사업인 만큼,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발전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유능한 산업 역군을 양성, 수료 후 근로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사업 수행기관과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전라남도청(www.jeonna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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